감독•각본•주연 1인3역을 맡은 바 있으며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23개의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감독! 바로 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님입니다.
양익준 감독님이 소니 핸디캠 NEX-VG10으로 단편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영화 <똥파리>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계신 양익준 감독님의 이번 단편영화 소식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양익준 감독, 소니 핸디캠과 단편영화 제작
- 영화‘똥파리’양익준 감독, 세계최초 렌즈교환식 캠코더로 단편영화 제작 도전
- 소니 핸디캠 NEX-VG10을 활용한 단편영화에 양익준 감독만의 독특한 시선 담길 예정
- 12월 중 소니 홈페이지와 핸디캠 블로그 등 온라인 통해 첫 상영 계획
영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세계최초의 렌즈교환식 캠코더로 단편영화 제작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세계최초 렌즈교환식 캠코더 ‘핸디캠 NEX-VG10’의 출시를 기념해 영화감독 양익준(35)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똥파리’에서 감독•각본•주연 1인3역을 맡은 양익준 감독은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23개의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동시에 국내 독립영화의 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하는 양익준 감독의 단편영화는 ‘핸디캠 NEX-VG10’을 활용해 일본 현지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영화 ‘똥파리’를 통해 보여준 감독만의 독특한 시선이 영상에 담길 예정이다.
양익준 감독이 ‘핸디캠 NEX-VG10’으로 제작한 단편영화는 오는 12월 중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소니 홈페이지와 핸디캠 블로그 등을 통해 무료로 온라인 상영될 계획이다.
소니코리아는 양익준 감독의 세상을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과 세계최초의 렌즈교환식 캠코더라는 제품의 특징이 조화를 이뤄 보다 신선한 내용의 단편영화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캠코더 ‘핸디캠 NEX-VG10’은 전문가들에게 보다 창의적인 영상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양익준 감독이 제작하는 단편영화를 통해 제품의 높은 가능성을 검증 받게 된다.
핸디캠 NEX-VG10은 렌즈교환이 가능한 DSLR의 장점과 영상촬영에 최적화된 캠코더의 장점을 섞어 놓은 캠코더계의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방송 컨텐츠 제작용으로도 손색없는 영상촬영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DSLR급 고품질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핸디캠 담당 홍수진 프로덕트 매니저는 “핸디캠 NEX-VG10은 전문가들에게 보다 새로운 영상촬영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제품”라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소니 캠코더와 양익준 감독의 만남을 통해 도전적이고 열정이 담긴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