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10월 30일, 소니코리아와 월간 카오디오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이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카오디오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었는데요, 경쟁을 넘어서 축제의 장이 되었던 ‘제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현장,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30일 오전,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로 펼쳐진 카오디오 컴피티션 행사장엔 이른 시간부터 카오디오 애호가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자동차, 오디오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경쟁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보다는 축제의 설렘이 가득한 현장 분위기 덕분에 스타일지기 역시 긴장을 풀고 들뜬 마음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으로 들어서니 오늘의 주인공인 소니 HRA 카오디오 RSX-GS9을 장착한 자동차들이 스타일지기의 눈에 들어옵니다. 최고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소니의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빠지지 않았죠. 


행사장 메인 무대 옆에서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 소니 카오디오 데모 카를 만나보았습니다. 소니 카오디오 데모카는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2개월간의 준비 끝에 지난 7월 최초로 세상에 공개 되었습니다. 소니 스타일지기는 물론이고 참가자들 역시 데모 카에 큰 관심을 보이며 소니 카오디오의 고음질 사운드를 감상했습니다. 


데모 카에 장착된 소니 HRA 카오디오 RSX-GS9는 세계 최초로 DSD(Direct Stream Digital)  데이터를 PCM 변환 과정 없이 출력하는 네이티브 DSD 기능을 탑재한 제품입니다. 최대 192kHz/24bit의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도 CD 음질보다 뛰어난 HRA급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강성 듀얼 레이어 섀시 구조를 적용해 소음뿐 아니라 자동차의 거친 진동으로 인한 공진현상까지 억제해 맑고 깨끗한 음질을 유지해 줍니다.  



이번 대회는 하이 HRA 컴피티션 클래스와 사운드 컴피티션 클래스 총 2개 부문으로 진행 되었으며 각 부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2017년 방콕 모터쇼 초청의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단일 브랜드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 되었기 때문에 심사위원과 기준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는 참가자도 많았습니다.   


소니 본사 자동차 사업부 수석 엔지니어 히로카즈 하야시를 비롯한 카오디오 분야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 된 심사위원단은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사전 세미나를 진행하며 기존 카오디오 평가 방식을 리뷰하고, 소니 카오디오 컴피티션만의 평가 방식을 선정하는 등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메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소니 자동차 사업부 수석 엔지니어 히로카즈 하야시는 “중 저음뿐 아니라 고음역대의 사운드까지 모두 조화를 이룬 토탈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오직 소리만 가지고 심사를 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공개하며 공정한 심사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히로카즈 하야시 수석 엔지니어는 이번 대회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 일주일 전부터 금주는 물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고 합니다. 행사 당일에도 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아주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오후 본선 심사에 임했으며, 차 1대씩의 심사를 마칠 때마다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귀 고막을 이완시키기 위해 소량의 물을 마시는 등 공정한 심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최상의 사운드를 가려낼 시간입니다. 카오디오는 누가 어디에 장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운드를 구현하게 됩니다. 사운드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운전자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튜닝 요소 중 하나죠. 


7인의 심사위원은 출품 차량에 탑승하여 사운드를 하나 하나 체크하였습니다. 밸런스는 지키되 개성을 더한 사운드를 찾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스타일지기 역시 숨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소니 HRA 카오디오는 모든 차량에 자연스럽게 어울렸습니다. 소리 또한 마찬가지였죠. DSD 데이터를 PCM 변환 과정 없이 그대로 출력하는 네이티브 DSD 기능을 탑재한 소니 HRA 카오디오는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냈습니다. 


또한 고강성 듀얼 레이어 섀시 구조 덕분에 일반 카오디오 보다 300% 이상 진동을 감소 시켜 운전 중일 때 역시 정차 시와 동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컴피티션 행사의 중간에는 카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풍성한 이벤트 경품에 행사 분위기도 더욱 즐겁게 무르익어 갔습니다.



심사가 끝나고 대망의 시상식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문별 장려상부터 대상까지. 총 12개의 트로피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장려상부터 대상까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영예의 대상은 HRA 사운드 컴피티션 부문에서 이승우씨, 사운드 컴피티션 부문에서 이성호씨가 안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트로피와 2017 방콕 모터쇼 초청 패키지 및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시스템 소니 CAS-1이 수여되고, 많은 참가자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았습니다. 


카오디오 마니아들의 축제 같았던 제1회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 소니 HRA 카오디오 RSX-GS9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게 구현되는 프리미엄 사운드는 소니 스타일지기에게도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행사장에 머무는 내내 소니 HRA 사운드와 함께 시원한 도로를 달리는 상상을 멈출 수가 없었는데요, 카오디오 혹은 음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내년 소니 카오디오 사운드 컴피티션을 놓치지 마세요! 



이상 소니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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