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 블로그에서는 <일상 속 소니 체험기>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제품 리뷰와 다르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소니의 제품과 함께 더 재미있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활용법을 위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일상 속 소니 체험기>를 함께할 제품은 바로 지난 9월 처음 출시되어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노이즈컨트롤이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 ‘MDR-1000X’입니다.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못지 않게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MDR-1000X! 지금부터 일상 속에서 블루투스 헤드폰 MDR-1000X의 노이즈컨트롤을 활용한 체험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1. 지하철, 버스에서 사용하는 MDR-1000X

출퇴근시간이면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한 영화 속에 '음악은 아무것도 아닌 일상을 반짝반짝 빛나게 만들어 준다'라는 대사가 떠오르는데요, 바로 이 말이 많은 분들께서 일상 생활 가운데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MDR-1000X’는 이렇듯 우리 삶의 한 부분인 음악을 더 섬세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 노이즈 컨트롤 시대를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소니의 새로운 헤드폰 ‘MDR-1000X’를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스타일지기가 직접 MDR-1000X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저는 이 날 크림과 블랙, 두 가지 중에 블랙 컬러의 MDR-1000X와 함께 지하철에 탑승했습니다. 이 날은 평소보다 추웠던 터라 따뜻하고 편안한 다운 점퍼를 입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MDR-1000X는 제가 입은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비즈니스 정장, 빈티지 스타일 등 어디에도 잘 어울려 일상생활을 할 때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습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이제 본격적으로 음악감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참, 음악을 감상하기 전 MDR-1000X의 여러 가지 모드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MDR-1000X는 크게 주변의 소음을 완벽하게 컨트롤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모드와 주변의 여러 가지 소리를 골라서 들려주는 ‘주변음 모드’로 나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주변음 모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이 ‘주변음 모드(Ambient Sound Mode)’는 음악, 목소리(중고음), 소음(저음)을 선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총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모드
음악은 줄어들고, 목소리와 소음을 들려주는 모드입니다. 헤드폰의 오른쪽 부분을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바로 작동하는 모드로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옆에 있는 사람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가볍게 커피를 주문하거나 짧은 이야기를 나눌 때 유용하겠지요? 

목소리(Voice) 모드
음악은 계속 나오는 상태에서 소음은 줄여주고, 목소리만 들려주는 모드입니다. 계속해서 음악을 들으면서도 지하철, 버스, 공항 등에서 나오는 안내 방송을 놓치지 않도록 해주는 매우 유용한 모드입니다. 

일반(Normal) 모드
마지막으로 음악도 계속 들으면서, 목소리와 주변 소음도 모두 들을 수 있는 일반 모드입니다. 마치 헤드폰을 착용한 것이 아니라 실외에서 스피커로 배경음악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악을 마치 영화 BGM처럼 들을 수 있어서, 주변의 소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음악 감상이 가능합니다. 길거리나 사무실처럼 여러 소리를 확인해야 할 때 유용하답니다. 

목소리와 일반 모드는 헤드폰 왼쪽 하우징 아래 위치한 ‘Ambient Sound’ 버튼을 눌러주시면 전환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설정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목소리’ 모드를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 모드를 작동하니 음악이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선명한 음악과 함께, 지하철의 안내 방송도 함께 들립니다. ‘목소리’ 모드는 주변의 소음은 차단하면서도 지하철의 안내 방송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지 않게 도와줍니다. 지하철 뿐 아니라 버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변음 모드를 이용하면 안내방송을 함께 들을 수 있답니다. 이제 먼 길을 가거나 낯선 곳을 방문할 때도 목적지를 지나칠 걱정 없이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겠죠?


#2. 북적거리는 곳에서 즐기는 나만의 시간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혼자서 생각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집에서 공부나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카페에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막상 카페에 도착하면 주변 소음이나 노래 소리 때문에 집중이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MDR-1000X의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공간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카페 안에서 MDR-1000X를 착용하고 다이어리를 펼쳤습니다. 카페의 배경 음악 소리는 물론 주변의 웅성거리는 목소리들까지 사라지니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할 때나 집중해서 중요한 계획을 세워야 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만약 ‘노이즈 캔슬링’을 이용하던 중 점원에게 주문을 해야 하거나, 누군가가 말을 걸어온다면 ‘퀵 어텐션 모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오른쪽 하우징을 가볍게 터치해주기만 하면 헤드폰을 벗거나 음악을 끄지 않고도 옆 사람과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아이유가 알려드리는 MDR-1000X 사용법]


아이유 양의 영상을 통해 자세한 사용법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주변의 모든 소리를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모드는 쇼핑을 하거나 번잡한 길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아주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3. 여행갈 때 더욱 편리한 MDR-1000X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MDR-1000X는 여행을 떠날 때 특히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공항 내에서 소요되는 탑승 및 환승 대기 시간, 그리고 오랜 시간 비행하는 기내에서, MDR-1000X를 이용하면 기존에 지루하게 흘려 보내던 시간들을 음악으로 채워주는 알찬 여행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출발하기 전 비행기 탑승 시간을 기다릴 때에도 역시 ‘주변음’ 모드 중 ‘목소리’ 모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공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면서 탑승 안내 방송을 놓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공항에 도착해 탑승시간을 기다리면서 간단한 다과를 주문한 후 MDR-1000X를 착용해보았습니다. ‘목소리’ 모드를 누르고 음악을 재생하니 방 안에서 혼자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입니다. 동시에 탑승 안내를 알려주는 안내 방송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탑승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뒤 기내에 탑승했다면 이제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이용할 차례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는 주변의 모든 소음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북적거리는 기내에서도 오직 나와 음악만이 함께하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노이즈 캔슬링을 더 완벽하게 하고 싶다고요? MDR-1000X는 세계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특히 거기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개인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모드 입니다. (Personal Noise Cancelling Optimizer Mode)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두상, 다른 헤어 스타일을 하며, 안경 착용 유무 등 헤드폰 사용 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고려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제공한다면, 한층 더 완벽한 소음 차단이 가능하겠지요? MDR-1000X는 개인 최적화 모드를 통해, 나의 귀와 머리의 상태를 헤드폰이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조정해줍니다. 헤드폰이 나의 헤어스타일까지 알아주다니 너무나 신기하지 않나요?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헤드폰 하단에 있는 노이즈캔슬링 버튼을 꾹 누르면 ‘Optimizer Start’라는 안내음이 들립니다. 테스트 사운드를 통해서 헤드폰 안의 귀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 이후 개인의 머리 크기나 헤어스타일, 안경의 착용 여부 등에 따라 개인별 최적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일상 속 소니 체험기] MDR-1000X 편


최적화를 마친 후에는 뛰어난 공간감이 느껴지는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모드는 특히 짧은 비행 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자고 싶을 때 유용한 것 같습니다. 평소 소음에 예민한 분들도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라면 완벽한 음악감상과 휴식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노이즈 캔슬링을 넘어 노이즈 컨트롤을 실현하는 소니의 신제품 ‘MDR-1000X’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MDR-1000X’와 함께 행복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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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바 2017.02.14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노래를 안듣고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2. 아뎡 2017.03.0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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