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영상 기술의 발전으로 극장과 거실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4K UHD/HDR 콘텐츠의 유통이 점점 보편화 되면서 이제 거실에서도 생생하고 선명한 영상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홈 시네마 프로젝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6일, 소니에서는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런칭 시연회가 열렸습니다. ‘네이티브 4K SXRD’와 새로운 ‘4K 모션플로우(Motionflow)’ 기술이 탑재된 소니의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었던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이날 행사는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 세미나였던 만큼, 그 열기가 무척 뜨거웠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니코리아 홈 프로젝터 마케팅팀 이석현 팀장의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던 행사의 주요 내용을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탁월한 색상 재현력을 지닌 소니 VENICE 확장 시네마 카메라 시스템은 현재 제작 중인 ‘아바타’시리즈의 속편에서 사용되는 중이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니는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이 그대로 표현될 수 있도록 해상도, 프레임 레이트, 다이나믹 레인지, 컬러 스페이스, 컬러 그라데이션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제품 설계를 진행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소니의 독보적인 영상 기술이 4K HDR 홈 시네마 프로젝터에서는 어떻게 적용되었을까요?



#램프 기반 광원의 네이티브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VPL-VW270ES/VW570ES


VPL-VW270ES과 VW570ES은 각각1,500lm/1,800lm의 밝기를 갖춘 두 제품에서 가장 흥미롭게 살펴볼 점은 새롭게 적용된 4K 모션 플로우 기술과 4K 콘텐츠를 위한 초고해상도 Reality Creation입니다.


Motionflow는 HD뿐만 아니라 4K 콘텐츠를 볼 때도 부드럽고 선명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프레임을 추가하여 블러를 줄이면서 밝기를 유지하기 때문에 스포츠와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원래의 24fps를 보존하여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True Theater 모드를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Reality Creation에서는 소니 고유의 기술로 이미지를 픽셀 수준까지 분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년간의 영화 제작 과정에서 개발된 강력한 패턴 매칭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디지털 노이즈를 늘리지 않으면서 이미지의 선명도를 높이며, 기존의 Full HD Blu-ray Disc™ 및 DVD 영화를 4K 화질에 가깝게 향상시킵니다.



#레이저 광원의 네이티브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VPL-VW760ES/VW870ES


VPL-VW760ES 및 VPL-VW870ES 역시 4K 모션 플로우 기술과 Reality Creation이 적용되었는데요. 각 2,000lm/2,200lm의 밝기와, Z-Phosphor™ 레이저 광원으로 렌즈 교체와 유지 관리 없이 최대 20,00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VPL-VW870ES는 VPL-VW760ES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입니다. 전체 화면에서 고르게 선명함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ARC-F 렌즈를 탑재하였으며, 이미지의 극한 부분에서도 빨강, 초록 및 파랑의 원색들에 대한 최적의 컨버전스가 보장되어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프로젝터의 경우 좋은 품질의 렌즈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화면 모서리에 흐림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VPL-VW870ES는 디지털 초점 최적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왜곡 없이 모서리를 포함한 화면의 모든 부분에 미세한 디테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초점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발표와 함께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3종인 VPL-VW270ES, VPL-VW760ES 그리고 VPL-VW870ES로 소니에서 제작한 10여 개의 4K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도 함께하였습니다. 시연에 사용된 모든 프로젝터에는 Full HD보다 네 배 더 디테일한 네이티브 4K(4096x2160) SXRD™ 패널이 탑재된 만큼, 더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 표현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보다 향상된 빛 제어 기능을 통해 VPL-VW870ES가 구현하는 깊고 정확하게 재현되는 블랙을 실감나게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VPL-VW270ES로 PlayStation®4를 직접 플레이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컨트롤러와 스크린 사이에 빠른 응답 시간을 제공하는 입력 지연 감소 모드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소니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 런칭 시연회의 모습과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거실 영화관에 대한 로망을 갖고 계신다면,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가 좋은 실현 방안이 될 것입니다. 국내에 공식적으로 12월 및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4K 홈 시네마 프로젝터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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