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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최종 우승자 발표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최종 우승자와 각 부문별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200개 국가에서 32만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되어 작년 대비 40%나 증가한 지원률로 경쟁이 더욱 치열했는데요.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국의 사진작가 알리스 톰린슨(Alys Tomlinson)이 '올해의 사진작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최종 수상작을 비롯한 후보작들은 5월 6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전시를 진행하며, 이후 수상집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8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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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