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 한번쯤 해보셨을 거에요.
바로 '우리 아이가 커서 무엇이 될까?' 하는 것인데요 ^-^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스타일지기가 이런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반가운 소식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서울에 오픈한다고 하는군요.
소니 알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키자니아' 소식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알파가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소니코리아 알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키자니아’ 입점
- 소니코리아 알파&사이버샷, 디지털 카메라 업체 대표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직업인 ‘사진작가’ 체험 기회 제공
- 알파, 패밀리 유저 타겟 ‘알파 450’ 신제품 출시 계기로 가족단위 고객 접점 확대 기대
- 키자니아 입점 기념, 알파450 키자니아 패키지 구입시 선착순으로 키자니아 입장권 증정
소니코리아(www.sony.co.kr)의 DSLR 카메라 브랜드 알파는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에 파트너사로 참여해 포토스튜디오를 열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사진작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라는 의미의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진작가, 아나운서, 소방관 등 90가지 이상의 직업 중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체험하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오는 27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전체 공간 및 시설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도시 사이즈의 2/3로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실재와 같은 현실감 주며, ‘키조’라는 가상 화폐를 통해 실제로 물건을 구매하거나 은행에 저축도 할 수 있는 등 경제 체험의 장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키자니아 서울’은 업종별 대표기업 단 하나씩만 단독 입점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소니코리아는 DSLR 브랜드인 알파와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브랜드인 사이버샷이 사진과 관련된 테마인 ‘포토스튜디오’에 입점한다.
소니 포토스튜디오에는 소니의 스타일리시 DSLR인 알파380으로 재미있는 촬영수업과 키자니아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 주어진 촬영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즉석 사진 인화 기기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현상기기도 비치해 어린이들은 소니의 디지털카메라를 활용한 흥미로운 직업인 사진작가 체험을 하게 된다.
소니 알파에서는 이번 키자니아 입점과 더불어 가족단위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알파 보급형 라인업을 확충하는 ‘알파 450’을 새롭게 출시한다. 알파 450은 1,420만화소 ‘엑스모어(Exmor) CMOS 센서’에서 보여지는 최고의 화질에 셔터스피드 우선 모드 사용 시 1초당 최대 7매까지 연속 촬영할 수 있는 연사 기능, HDR 기능 등을 더한 보급형 모델이다.
소니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DSLR 유저들에게 정평이 나있는 HDR(High Dynamic Range)기능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구현할 하며, 인물, 풍경, 접사, 스포츠, 일몰, 야간인물/야경 등 다양한 장면 모드를 탑재해 손쉬운 조작으로도 최적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패밀리 유저에게 적합하다.
또한 배터리 효율성을 높여 한번 충전 시 약 1,050장까지 촬영 가능하며, 배터리 제외 무게 520g으로 장기간 여행 시 휴대하기에 큰 부담이 없다. 소니는 이번 알파 450 출시를 통해 2009년 히트상품 알파 550의 극상의 화질에 꼭 필요한 기능을 더한 합리적인 라인업을 보강하고 엔트리급 유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알파450의 보디가격은 748,000원, 기본렌즈키트는 898,000원, 더블렌즈키트는 1,148,000원으로 오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소니스타일(www.sonystyle.co.kr)에서 예약판매 예정이다. 이번 예약판매 기간 동안 DSLR카메라 구입자의 필수 액세서리인 알파고급가방, 메모리, DSLR용 알파 고급삼각대를 증정한다. (아래표 참조)
특히, 키자니아 서울 입점 기념으로 알파450 바디와 슈퍼울트라 줌 렌즈 SAL18250 그리고 키자니아 입장이 가능한 티켓이 함께 포함된 키자니아 패키지를 구성해 소니스타일(www.sonystyle.co.kr)에서 판매한다. SAL18250렌즈는 넓은 와이드 화면을 담을 수 있는 초 광각 18mm부터 먼 곳을 가깝게 찍을 수 있는 250mm 초 망원 화각을 렌즈 하나로 커버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줌 렌즈다. 주로 여행객과 가족 단위 고객에게 주로 판매되는 렌즈로 큰 인기 몰이 중이다.
※ 판매 가격 및 구성 (3월 2일 이후 본 판매 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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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가격 |
비고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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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A450 |
보디 |
748,000 |
보디 (렌즈 불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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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키트 |
898,000 |
보디 + 렌즈(SAL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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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키트 |
1,148,000 |
보디 + 렌즈(SAL1855) + 렌즈(SAL55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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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패키지 |
1,517,000 |
보디 + 렌즈(SAL18250) + 키자니아 입장 티켓 알파고급가방 + 메모리 + 정품배터리 + 삼각대 | |
※ 예약판매 가격 및 구성 (2월 22일 ~ 3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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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가격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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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A450 |
보디 |
748,000 |
보디 (렌즈 불포함) 알파고급가방 + 메모리 + 알파고급삼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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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키트 |
898,000 |
보디 + 렌즈(SAL1855) 알파고급가방 + 메모리 + 알파고급삼각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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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키트 |
1,148,000 |
보디 + 렌즈(SAL1855) + 렌즈(SAL55200) 알파고급가방 + 메모리 + 알파고급삼각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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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패키지 |
1,517,000 |
보디 + 렌즈(SAL18250) + 키자니아 입장 티켓 알파고급가방 + 메모리 + 정품배터리 + 삼각대 | |
※ 소니 DSLR카메라 ‘알파(α)’ 소개
소니의 DSLR 카메라 브랜드 ‘α’(알파)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철자이자 30년 SLR 카메라 역사의 코니카 미놀타 마운트 시스템 브랜드로, ‘시작(beginning)’과 ‘본질(essential)’, ‘신뢰’와 전통’을 상징하며 DSLR 카메라 시장에 진출하는 소니의 열정을 담고 있다.
2006년 4월 ‘α’(알파) 브랜드의 전세계 런칭 이후 2006년 6월 첫 제품 α100, 2007년 준전문가급 α700을 연달아 발표하며 DSLR 카메라 시장진출 1년 여 만에 시장점유율 10%를 돌파했다.
지난해 엔트리급 제품인 α350, 전문가급 플래그쉽 모델인 α900, 2009년에는 초보를 위한 신제품 DSLR α230, α330, α380 모델과 탁월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한 준 중급형 DSLR α450, α500, α550 모델과 보급형 풀프레임 모델인 α850 제품을 선보여 엔트리급부터 고급기 까지의 풍부한 라인업을 완성한 ‘α’는 “그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고 싶지 않다”는 슬로건과 함께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작가주의”를 내세우며 선도적인 DSLR 카메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소니 DSLR카메라 ‘α’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 홈페이지(www.sony.co.kr) 및 알파 공식 웹사이트(http://alpha.sony.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