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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의 내한 리사이틀에서 소니코리아가 3D 체험관을 통하여 공연장의 입체감과 실감나는 화질, 음질을 생상하게 전달하였습니다.
생생한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3D 엔터테인먼트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시죠.
소니코리아, 피아니스트 랑랑 리사이틀에 3D 체험관 선보여
- 12월 4일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3D 체험 공간 운영
- 소니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와 3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BDP-S370로
랑랑의 3D 공연 영상 감상 기회 제공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피아니스트 랑랑의 내한 공연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소니 3D 체험관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에서 소니의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와 3D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인 BDP-S370을 통해 3D로 제작된 랑랑의 콘서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서 운영된 소니 3D 체험관에서 선보인 랑랑의 공연 영상은 3D 블루레이 디스크 타이틀로도 발매가 되어, 공연장의 입체감과 실감나는 화질과 음질을 생상하게 전달한다. 특히 평소 랑랑의 연주를 직접 관람하지 못했던 클래식 팬들은 3D TV를 통해 집에서도 공연장의 감동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소니 최초의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는 3D 안경을 착용했을 때 시야가 어두워지는 점을 감안해 기존 LED 백라이트의 빛을 2배 이상 증가시키는 ‘LED 부스트(LED Boost)’와 3D 안경 신호와 실내 조명의 주파수가 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깜빡임을 방지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등 3D TV의 단점을 보완하는 소니 만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타사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PlayStation®3의 3D 입체 게임에 최적화 된 소니 3D TV만의 유일한 기능인 ‘게임 모드(Game Mode)’도 제공된다.
랑랑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0에 3D로 진행된 소니의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연주를 선보이고 소니 제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등 소니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