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
지난 12월 7일, 소니코리아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송년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답니다~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한 뜻으로 내놓은 1,000여 점의 물품과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었다고 하니 참으로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J
비록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마음들이 모이면 올 겨울도 그리 춥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소니코리아의 이웃과 지구환경을 위한 따뜻한 활동! 많이 기대해주세요~ ^^
소니코리아, 송년 나눔 바자회 개최
- 연말연시 맞이해 소외된 이웃 돕고 자원 재사용 실천하기 위해 바자회 및 경매 진행
- 1000여 점의 물품과 바자회 및 경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12월 7일 수요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소니코리아 송년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였다. 새로 이전한 여의도 IFC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소니코리아 임직원들이 기증한 1,000여점의 물품과, 바자회 및 경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이 아름다운 가게(www.beautifulstore.org)에 기부되었다.
소니코리아 이토키 기미히로 사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자원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를 함께 실현하기 위하여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였다”고 설명하며,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2050년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0(Zero)으로 만들겠다는 소니 그룹의 환경계획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를 국내에서 구현하기 위하여, 탄소중립 프로그램, 자원의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환경친화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환경부 산하의 녹색소비자연대와 MOU를 체결하고 청소년 에코 볼런티어 ‘초록 천사’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