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요즘 DSLT-A57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만큼 새로 출시된 A57에 대한 기대가 높다라는 뜻이겠지요?
이러한 인기 여세를 몰아,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A57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 한다고 합니다~
이젠 A57과 함께하는 이병헌씨의 모습을 TV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네요~ ^^
또한 TV 광고 캠페인 시작과 함께 16일 마이크로사이트(dslt.sony.co.kr)를 공식 오픈을 기념하여 TV 광고 스크랩 이벤트와 ‘1초 사진전’ 등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A57에 대한 정보도 얻고, 푸짐한 경품도 꼭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DSLR과 DSLT의 차이, 사진을 안다면 논쟁하라!
소니코리아, 사진의 새로운 기준 DSLT-A57 신규광고 온 에어
- 배우 이병헌 모델로 DSLR과 DSLT의 차이 직접 언급한 공격적 광고 캠페인 시작
- 차이의 시작은 소리지만, 차이의 끝은 ‘사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논쟁의 화두 던져
- 16일 DSLT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과 함께 TV CF 스크랩 이벤트 진행
- DSLT만의 우월한 12연사 기능을 활용한 사진 중 최우수작 코엑스몰에 전시하는 ‘1초 사진전’ 개최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는 DSLT 신제품 알파 A57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니 DSLT 알파 A57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보급기임에도 불구하고 중급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A57의 압도적인 성능 차이를 소재로, 보급기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인 풀타임 연속 오토포커스(AF) 시스템으로 초당 12매 연사를 지원하는 알파 A57과 기존 DSLR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DSLR에 소니만의 혁신적인 반투명 미러 기술(Translucent Mirror Technology)이 더해져 새로운 진보를 이뤄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이면서 청각적인 직접 비교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DSLR과 DSLT의 차이를 극명하게 표현해 냈다. 여기에 ‘차이의 시작은 소리지만, 끝은 사진이다. 카메라를 안다면 논쟁하라’라는 강렬한 카피를 통해 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짐과 동시에 카메라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A57은 수많은 카메라 어워드를 비롯해 2010 타임지 선정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는 소니 DSLT 알파 A55의 후속 모델로, 소니의 혁신적인 DSLT 기술이 집약돼 최고급기 수준의 성능을 지원하는 보급기 모델”이라면서 “소비자가 DSLT의 우수성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카메라의 선택 기준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DSLR과 DSLT를 직접 비교하는 형태의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 DSLT 알파 A57은 소니의 엑스모어(Exmor)TM APS HD CMOS 센서(1,610만 화소)와 새롭게 개발된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로 적은 노이즈와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보급기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인 풀타임 연속 오토포커스(AF) 시스템으로 초당 12매 연사를 지원한다. 또한 15포인트 AF포인트 시스템 덕분에 동영상과 연사 촬영 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TTL 위상차 검출 자동 포커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렌즈교환식 카메라 최초의 ‘자동 인물 프레이밍(Auto Portrait Framing)’ 기능으로 보다 인물촬영에 최적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소니가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은 사용자가 인물 사진을 촬영할 경우, 인물사진 구도의 법칙에 근거한 균형적인 구도를 만들 수 있게 해줌으로써 구도를 잘 모르는 초보 사용자에게 최상의 구도를 제안해 주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인물 사진의 구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통해 이미지 내의 모든 픽셀을 분석하고, 이미지 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소의 손실을 채워 넣음으로써 해상도의 손실 없이 단초점 렌즈만으로도 줌 렌즈를 사용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DSLT 본격 마케팅 강화를 위해 TV 광고 캠페인 시작과 함께 16일 마이크로사이트(dslt.sony.co.kr)를 공식 오픈한다. 새로운 마이크로 사이트는 소니 DSLT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연사, 풀타임 오토포커스(AF), 트루 파인더를 포함해 실생활의 경험과 연계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 등 기존 DSLR과 DSLT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니코리아는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6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는 현재 방영 중인 소니 DSLT 알파 A57의 신규 TV 광고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 1등에게는 DSLT-A57 1대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3일에는 DSLT-A57의 우수한 12연사 기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멋진 연사 사진들을 대상으로 한 ‘1초 사진전’ 이벤트를 개최, 마이크로 사이트에 업로드 된 사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작품을 코엑스몰에 2주간 전시하는 사진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니코리아 DSLT A57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번에 새로 오픈한 마이크로사이트(dslt.sony.co.kr) 및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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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α)’ 소개
소니의 DSLR 카메라 브랜드 ‘α’(알파)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철자이자 30년 SLR 카메라 역사의 코니카 미놀타 마운트 시스템 브랜드로, ‘시작(beginning)’과 ‘본질(essential)’, ‘신뢰’와 전통’을 상징하며 DSLR 카메라 시장에 진출하는 소니의 열정을 담고 있다. 2006년 4월 ‘α’(알파) 브랜드의 전세계 런칭 이후 2006년 6월 첫 제품 α100, 2007년 준전문가급 α700, 2008년 전문가급 플래그십 모델인 α900에 이어 2009년에는 보급형 풀프레임 모델인 α850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엔트리급부터 고급기까지의 풍부한 라인업을 완성한 ‘α’는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작가주의”를 내세우며 선도적인 DSLR 카메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10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와,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 기술을 도입하여 최고 수준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DSLT(Digital Single-Lens Translucent) 카메라를 출시하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1년에는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NEX-C3와 NEX-5N, 그리고 보급기 중 최고 수준인 α65와 세계 최고 속도인 초당 12매의 연사가 가능한 중급기 α77 선보이며 혁신적인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고, 2012년엔 미러리스 최초의 플래그십 모델 NEX-7 출시를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의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소니 렌즈교환식 카메라 ‘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 홈페이지(www.sony.co.kr) 및 알파 공식 웹사이트(http://alpha.sony.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