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보이스 레코더 ICD-UX533F를 출시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이번에 출시된 보이스 레코더 ICD-UX533F는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시원한 LCD 화면은 물론, 67시간 고음질 녹음이 가능한 내장메모리와 확장용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용량을 추가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
또한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녹음한 파일을 재생 할 때는 주변 소음을 줄여 명료한 음질로 재생 기능을 최적화 시켜주는 인텔리전트 노이즈컷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지만 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소니 보이스 레코더 ICD-UX533F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J
비즈니스와 어학공부를 위한 필수 아이템!
소니코리아, 보이스 레코더 ICD-UX533F 출시
- 67시간 고음질 녹음이 가능한 내장메모리와 확장용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슬롯 지원
- 인텔리전트 노이즈컷 기능으로 녹음된 파일 재생 시 잡음 줄여 명료한 음질 구현
- 시원한 LCD 화면과 쉬운 메뉴조작 및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휴대성 강화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비즈니스 및 어학공부에 최적화된 보이스 레코더 ‘ICD-UX533F’를 출시한다.
ICD-UX533F는 휴대하기 적합한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녹음 파일 재생 시 주변 소음을 줄여 명료한 음질로 재생 기능을 최적화 시켜주는 인텔리전트 노이즈컷 기능과 녹음환경선택모드, 자동음성 인식 녹음 기능 등 어학공부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ICD-UX533F는 67시간 고음질 녹음이 가능한 내장메모리와 확장용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슬롯을 지원하여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4GB 메모리로 최대 1,073시간까지 녹음이 가능한 신제품은 비즈니스나 어학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사용자들이 메모리 걱정 없이 업무나 공부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ICD-UX533F는 소리에 반응해서 자동으로 녹음하는 ‘VOR 기능’ (자동음성인식 녹음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VOR 기능은 소리를 감지하면 녹음을 시작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에는 일시 정지하여 녹음하지 않도록 자동 설정이 가능한 기능으로 회의나 강의 녹음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ICD-UX533F은 제품을 '켬'으로 설정한 후 2초 이상 소리를 감지하지 못하면 IC 레코더가 녹음 일시 정지 모드가 되고 소리를 감지하면 새 파일로 녹음이 다시 시작되는 동기 녹음 (SYNCREC)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즐겨 찾는 녹음 구간을 설정한 후 반복 청취할 수 있는 트랙마크 기능과 미팅, 음성메모 및 인터뷰 등 5가지의 녹음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녹음환경 선택 모드 등의 편의기능들이 탑재되었다.
ICD-UX533F 제품 구입시 스테레오 이어폰, USB 연결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편집소프트웨어(Sound Organizer) 등 다양한 구성품을 함께 제공한다. ICD- UX533F의 가격은 139,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