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가 2월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이번 제 23회 베이비페어에서는 핸디캠과 미러리스 카메라 등 소니의 대표적인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을 방문객이 직접 사용해 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며, 특별 할인된 가격과 함께 구매 제품 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받으실 수 있는데요.
또한, ‘키즈룸(Kid’s Room)’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사진 촬영을 하면 ‘스티커 색칠놀이북’을 선착순으로 드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어린 시절을 기록하는데 꼭 필요한 핸디캠과 다양한 카메라를 만날 수 있는 베이비페어 소니 부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J
육아 필수품, 핸디캠과 디카를 베이비페어에서 만나 보세요!
소니코리아, 제23회 베이비페어 참가
- 체험존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전시존 운영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 풍성
- 핸디캠, 알파, 사이버샷 등 총 9개 제품에 대해 현장 특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정용 캠코더 ‘핸디캠’을 비롯해 렌즈교환식 카메라 ‘DSLT’와 미러리스 카메라 ‘NEX’,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등 소니의 대표적인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을 체험존과 포토존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된 가격과 함께 구매 제품 별로 써모스 보온병(선착순 증정), 삼각대, 카메라 케이스, 카메라 가방, 4G SD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소니코리아가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최신형 프로젝터 탑재 캠코더 핸디캠 PJ260과 PJ580 ▲고성능 풀HD 캐주얼 캠코더 CX250 ▲와이파이 탑재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EX-5R과 NEX-6 ▲셀카 촬영에 특화된 캐주얼 미러리스 카메라 NEX-F3 ▲12연사가 가능한 DSLT-A57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RX100 ▲실속형 콤팩트 카메라 WX80 등 총 9개 제품이다.
이 중에서 캠코더 시장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소니 핸디캠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프로젝터 탑재 캠코더 PJ260과 PJ580의 경우, 풀HD로 촬영한 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100인치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어 베이비페어를 찾은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신개념 가족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80도 회전 플립 LCD와 인물 촬영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여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NEX-F3, 초슬림 파워줌렌즈에 와이파이 기능을 더한 NEX-5R과 NEX-6 등 2년 연속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 알파 NEX 시리즈 대표 제품들도 모두 선보인다.
이 외에도 소니만의 반투명 미러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DSLT 카메라 A57과 고급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RX100, 실속형 콤팩트 카메라 WX80 등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아이를 예쁘게 담아내고 싶은 예비 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키즈룸(Kid’s Room)’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사진 촬영하면 삼성출판사 핑크퐁의 '스티커 색칠놀이북'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코리아는 2009년 이후 지난 5년 동안 베이비페어에 참가하여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핸디캠과 다양한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중한 가족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풍성한 사은품까지 함께 얻을 수 있는 1석 2조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