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대역이란 이어폰, 헤드폰이 재생할 수 있는 주파수의 범위를 뜻하고, 20-20,000Hz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20-20,000Hz 사이의 주파수를 가지는 소리를 재생해 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음과 저음의 표현한계의 정도를 나타내며, 사람은 20-20,000Hz 대역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주파수대역이 넓을수록 정밀한 소리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소니 헤드폰 ‘MDR-10RC’는 5~40,000Hz의 폭넓은 주파수 범위를 재생할 수 있는 40mm HD 드라이버 유닛으로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에서부터 섬세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J
<MDR-10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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