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가 중고 카메라를 기증 후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를 구매하면 현금 20만원과 배터리 충전기 세트를 증정하는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프로모션을 8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이번 프로모션은 중고 카메라 기증 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구매 및 정품 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되며, 카메라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캐시백 및 배터리 충전기 세트가 증정됩니다. 또한 고객이 기증한 중고 카메라들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캐시백과 함께 구형 카메라 업그레이드하고 따뜻한 기부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낡은 카메라 기부하고,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하세요! 소니코리아,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캐시백 기부 프로모션 진행 - 8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DSLR 등 중고 카메라 기증 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 구매 및 정품 등록 고객 대상 - 카메라 구매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캐시백 및 배터리 충전기 세트 증정 - 고객이 기증한 중고 카메라는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여 나눔 실천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8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낡은 DSLR 등 중고 카메라를 기증 후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를 구매하면 현금 20만원 캐시백과 배터리 충전기 세트를 증정하는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년 연속 국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인 소니 알파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A7R, A7S 총 3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자신이 사용하던 카메라를 구입처에 기증 후,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10월 30일까지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reg)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마치면 현금 20만원 캐시백과 정품 배터리 충전기 세트(ACC-TRW)를 증정한다.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할인 쿠폰 제공 및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중고 카메라 기증은 실제 작동 가능하고 외관이 파손되지 않은 제품에 한하며 배터리와 충전기 등의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고객이 기증한 중고 카메라를 행사 종료 후 일괄 수거하여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에 기부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1]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A7 시리즈는 기존 플래그십 DSLR 카메라에만 장착되었던 35mm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2]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카메라다. 소니코리아는 풀프레임의 대중화를 선언한 A7, 3,640만 화소의 초고화질을 추구하는 A7R, ISO409,600으로 고감도를 정복한 4K 동영상 카메라 A7S 등 A7 패밀리 라인업의 완성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였다. 특히 A7은 2013년 1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누적 판매 모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크고 무거운 DSLR 카메라에 지친 사용자들에게 작고 가벼운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고객들이 구형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하여 풀프레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의 최고급 성능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풀프레임으로 완벽하게 시작하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파 공식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