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가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통합 브랜드 ‘알파’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 정우성을 발탁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소니는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우성과 함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의 홍보 활동 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평소 영화감독으로 사진과 영상에 대해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는 정우성은 자신의 열정을 담아 소니 ‘알파’의 기술력과 카메라 성능을 알리기에 릴 예정인데요.
소니 알파의 새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될 정우성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
배우 겸 영화감독 정우성과 함께 카메라의 숨겨진 모든 가능성에 도전하다
소니코리아, 렌즈교환식 카메라 알파의 새 모델 정우성 발탁
- 배우 겸 영화감독 정우성과 함께 렌즈교환식 카메라 브랜드 ‘알파’ 홍보 활동 준비 완료
- 실제 사진과 영상에 대한 조예가 깊은 정우성을 통해 소니 알파의 기술력과 카메라 성능 알려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를 포함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통합 브랜드 ‘알파’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 정우성을 21일 발탁했다.
정우성이 모델로 활동할 소니 알파는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1]으로 4년 연속 시장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카메라 브랜드다. 특히 A7, A6000 등 풀프레임을 포함한 전문가급 성능과 조작성을 갖춘 최고급 기종부터 A5000, NEX-5T 등 일반 사용자의 촬영 패턴에 맞춘 보급형 카메라까지 전 라인업을 고루 갖춘 기술력과 대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2월과 4월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평소 사진과 영상 촬영을 즐기는 정우성은 직접 감독한 영화 ‘킬러 앞에 노인’으로 홍콩국제영화제에 초청받는 등 최근 영화감독으로서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카메라에 대한 조예가 깊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한 소니코리아는 정우성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9월 중순 온에어 예정인 TV 광고를 시작으로 소니 알파의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정우성 씨가 최근 영화를 통해 보여준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평소 영화감독으로서 보여준 사진과 영상에 대한 열정이 소니 알파와 부합해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정우성 씨를 통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0.06초 AF의 A6000, 79개 AF포인트와 12연사의 A77II 등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카메라들을 선보여온 소니의 사진에 대한 진지한 철학과 이미징 기술력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