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가 4K 방송 장비 및 프로페셔널 솔루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4K/UHD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8월 25일에 체결하였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소니코리아는 2015년 8월 25일부터 2년 동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측에 다양한 콘텐츠 제작 장비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동안 광주CGI센터에서 미래의 4K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4K HDR 제작 워크샵’도 진행한다고 하니 앞으로 발전해가는 소니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소니코리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4K 영상 산업 발전 MOU 체결
- 미래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4K 방송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소니의 시너지 효과 기대
- 상호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다양한 4K 영상 콘텐츠 제작 장비와 기술 지원
-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CGI센터에서 미래의 4K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4K HDR 제작 워크샵’ 진행
[소니 프로페셔널 솔루션 부문 노다 케이치 사장(좌)과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용관 원장(우)]
소니코리아㈜는 4K 방송 장비 및 프로페셔널 솔루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4K/UHD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8월 25일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소니코리아는 2015년 8월 25일부터 2년 동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측에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에 관한 기술 지원 ▲방송·영상 관련 신기술 지원 ▲영상제작 관련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4K 영상 콘텐츠 제작 장비 및 기술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동안 광주CGI센터에서 미래의 4K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4K HDR 제작 워크샵’을 개최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워크샵은 ▲4K HDR 슈팅 노하우 ▲4K HDR 촬영 및 제작 실습 ▲4K HDR DI 색보정 ▲코텍 변환 및 마스터링 ▲4K HDR 시나리오 기획 및 제작 워크플로우 전체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교육 장비를 통해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의 방송국과 프로덕션을 비롯해 주요 4K 관련 기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CGI센터는 4K 카메라, 편집실, 색보정실, 마스터링룸, 대형스튜디오 등을 보유한 전국 제일의 첨단영상 후반작업(Post Production)기지로, 다양한 영상 제작 지원을 비롯해 영상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영상∙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4K 문화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니의 독보적인 영상 기술력과 4K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4K 영상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4K를 지원하는 프로덕션 스위처, 4K/HD 서버 및 새로운 4K 메모리 플레이어 PMW-PZ1와 4K OLED 마스터 모니터 BVM-X300 등의 4K 제품군을 비롯해 다양한 4K 콘텐츠 제작과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다양한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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