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을 출시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
작년 10월에 선보인 'h.ear'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라인업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와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h.ear in Wireless’ (히어 인 와이어리스) 2종입니다.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이 적용되어 유선에서는 완벽한 HRA(High Resolution Audio,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고, 무선 환경에서도 LDAC 코덱을 통해서 HRA급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차콜 블랙, 비리디언 블루, 라임 옐로우,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의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을 것 같네요. ^^
이에 더불어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예약 판매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무선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압도적인 사운드!
소니코리아, ‘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 출시
-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 적용으로 무선 환경에서도 HRA급의 사운드 감상 가능
-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약 3배 이상의 음질을 구현하는 LDAC 코덱 지원
-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아웃도어에서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h.ear on Wireless NC’
- 편리한 착용과 사용을 위한 초경량 넥 밴드 스타일 헤드셋 ‘h.ear in Wireless’
-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예약 판매 이벤트 진행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가 무선 환경에서도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겸비한 ‘h.ear(히어)’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h.ear in Wireless’ (히어 인 와이어리스) 2종이다. 작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던 ‘h.ear’ 시리즈는 트렌디한 컬러, 스타일을 지닌 동시에 뛰어난 음질까지 구현하는 소니 오디오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은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이 적용되어 유선에서는 완벽한 HRA(High Resolution Audio, 고해상도 오디오)를 지원하며, 무선 환경에서도 LDAC 코덱을 통해서 HRA급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신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균형 잡힌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개성 있는 5가지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사진. h.ear on Wireless NC>
무선 노이즈 캔슬링 스테레오 헤드셋 ‘h.ear on Wireless NC’는 듀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최상의 몰입감을 자랑한다. 헤드폰 내부와 외부에 각각 주변음을 파악하는 센서를 장착하여 정밀하게 소음을 파악하고, 이를 상쇄하는 신호를 생성해 노이즈를 최소화 한다. 특히 소니가 독자 개발한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해 아날로그 방식보다 더욱 높은 정밀도를 지니고 있다. 또한 비행기, 자동차, 사무실의 3가지 노이즈 캔슬링 모드가 자동으로 설정돼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h.ear on Wireless NC’는 고자력 네오디늄 마그넷을 내장한 40mm HD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저음부터 중고음까지 전음역대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최대 3배 전송폭을 자랑하는 LDAC 코덱을 적용했으며, MP3 및 블루투스 전송 코덱 등에서 손실 압축된 음원 데이터를 원음에 가까운 소리로 복원하는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기술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더불어 ‘h.ear on Wireless NC’는 ‘헤드 밴드’부터 ‘이어 패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강력한 내장배터리를 탑재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켠 상태에서도 최대 20시간까지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별도의 유선 케이블을 제공해 배터리를 모두 소진한 후에도 일반 유선 헤드폰과 동일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일리시한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h.ear in Wireless’
<사진. h.ear in Wireless>
무선 스테레오 헤드셋 ‘h.ear in Wireless’는 약 38g의 초경량 넥 밴드 타입으로 제작되어 음악을 들으면서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며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중에도 재생/정지, 전원, 통화, 볼륨 조절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블루투스 연결 시 최대 7.5시간 연속 음악 재생 및 음성 통화가 가능하다.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감도 9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고해상도 원음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이 컴플라이언스 구조가 적용된 신형 드라이버는 선명한 중고음과 풍성한 저음을 충실하게 재현한다. 또한 블루투스 환경에서 HRA급의 사운드를 출력하는 LDAC 코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무선 연결 시 CD 수준의 음질을 들려주는 apt-X 코덱도 함께 지원해 고음질 음악 감상의 폭을 넓혔다. 더불어 별도의 유선 케이블을 지원해 일반 유선 헤드셋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은 모두 차콜 블랙, 비리디언 블루, 라임 옐로우,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h.ear on Wireless NC’ 399,000원, ‘h.ear in Wireless’ 24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함께 겸비한 h.ear 시리즈는 음악애호가는 물론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블루투스 라인업 출시를 계기로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임으로써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h.ear’ 시리즈 블루투스 라인업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store.sony.co.kr) 및 모바일앱에서 한정 수량으로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h.ear on Wireless NC’ 구매 시 5,000mAh 컴팩트 보조배터리 ‘CP-V5A’와 블루투스 스피커 ‘SRS-X11’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h.ear in Wireless’ 구매 고객에게는 5,000mAh 컴팩트 보조배터리 ‘CP-V5A’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는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