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아이유와 함께한 소니코리아의 블루투스 오디오 'h.ear(히어)' 시리즈 새로운 TV 광고가 시작되었다는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이번 광고는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20대를 취향 저격한 것이라는데요, 벚꽃 배경 아래 'h.ear' 제품과 함께 음악에 빠져든 소녀의 감성을 아이유가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 기대되시죠? 광고 영상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h.ear, 음악을 들어요”
소니코리아, 아이유의 감성이 물든 ‘h.ear’ 신규 TV광고 선보여
- 고품질 사운드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컬러를 겸비한 블루투스 오디오 ‘h.ear’ 시리즈 신규 TV광고 공개
- h.ear의 감각적인 컬러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토리로 음악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전달
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오디오 ‘h.ear(히어)’ 시리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길 원하는 20대의 ‘음악 감성’과 이에 부합하는 신제품 h.ear 시리즈를 표현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는 벚꽃 배경 아래 ‘h.ear’ 제품과 함께 음악에 빠져든 소녀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특히 봄 시즌과 잘 어울리는 보르도 핑크 색상의 ‘h.ear’ 시리즈로 음악을 감상하는 아이유의 모습을 통해 ‘음악을 들어요’라는 ‘h.ear’ 시리즈의 키 메시지를 담아냈다.
‘h.ear’ 시리즈는 무선 환경에서도 압도적인 고해상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무선 포터블 스피커 ‘h.ear go (히어 고)’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h.ear in Wireless (히어 인 와이어리스)’로 구성된다.
‘h.ear’ 시리즈는 소니의 독보적인 음향 기술이 적용되어 원음 사운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HRA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무선 환경에서도 LDAC 코덱을 통해서 고해상도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비리디언 블루, 보르도 핑크, 시나바 레드, 차콜 블랙, 라임 옐로우 총 5가지 컬러로 더욱 감각적인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h.ear(히어) 시리즈는 무선, 음질, 스타일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기존 오디오 소비자들은 물론 트렌디한 감각의 20대까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고음질 사운드를 컬러풀하게 즐길 수 있는 ‘h.ear’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내면의 ‘음악 감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