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의 혁신적인 풀프레임 카메라 a9 신규 TVC광고가 시작됩니다. a9의 새로운 광고는 최용빈 작가를 모델로 내세워 a9의 초고속 20연사와 무소음 셔터로 무용수가 몰입하는 찰나를 포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소리 없는 혁명'이라는 카피를 통해 기존 기계식 셔터의 한계를 뛰어 넘은 완전 전자식 셔터의 매력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예술이 당신의 예술을 방해하지 않도록, 소리 없는 혁명 a9”
소니코리아, 혁신적인 풀프레임 카메라 a9 신규 광고 온에어
- 최용빈 작가와 함께 a9의 초고속 20연사와 무소음 셔터로 무용수가 몰입하는 찰나를 포착
- ‘소리 없는 혁명’이라는 카피로 기존 기계식 셔터의 한계를 뛰어 넘은 완전 전자식 셔터의 매력 강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7년 연속 1위 1 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패션/광고 전문 포토그래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최용빈 작가와 함께 초고속 20연사 성능을 자랑하는 혁신적인 풀프레임 카메라 a9의 TVC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a9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최용빈 작가가 a9의 초고속 20연사와 무소음 셔터를 이용하여 무용수가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몰입하는 찰나를 포착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퍼포먼스 중에는 카메라의 셔터 소음으로 인해 배우나 무용수, 그리고 다른 관객들이 몰입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a9의 강력한 무소음 초고속 20연사 성능을 기반으로 포토그래퍼가 추구하는 사진 예술이 무용수가 표현하는 춤의 예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각자의 완벽한 예술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주요 메시지이다.
최용빈 작가는 용장관 스튜디오 및 아티스트 그룹 에이전시인 TEO 소속으로 보그, 바자, 에스콰이어 등의 패션 잡지 및 유수 기업의 광고 작업 등 전문 포토그래퍼로서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사진가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경일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최작가는 “이번 소니 a9 광고 컨셉에 대해 들었을 때, 처음에는 ‘과연 이러한 촬영이 가능한가’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실제 a9 제품을 사용해보니, 앞으로 새로운 사진 세계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시장조사기관 조사에 의거, 2010년 6월 – 2017년 5월 연간 판매수량 기준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