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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내에 RX10 IV를 구매하고, 11월 7일까지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아웃도어 활동 시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모노포드 삼각대 VCT-MP1을 증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ISA 선정 2018년 최고의 수퍼줌 카메라 RX10 IV와 떠나는 가을 여행!
소니코리아,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 진행
- 9월 4일(화)부터 10월 31일(수)까지 RX10 IV 구매 후 정품등록 완료 고객 대상
- 높은 이동성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 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모노포드 삼각대(VCT-MP1) 증정
- RX10 IV, 24-600mm F2.4-4 초망원 렌즈와 0.03초 초고속 AF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최고의 결과물 보장하는 올인원 카메라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 6년 연속 1위1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9월 4일(화)부터 10월 31일(수)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망원 카메라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소니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내에 RX10 IV를 구매하고, 11월 7일(수)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모노포드 삼각대 VCT-MP1(소니스토어가 239,000원)을 증정한다. 가벼운 무게와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는 VCT-MP1은 모노포드와 서포트 케이스, 미니삼각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촬영 상황에 따라 총 4단계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여행,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사은품은 신청 후 2주 이내에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지난 8월, RX10 IV는 유럽 최고 권위의 멀티미디어 협회인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가 수여하는 ‘2018-2019 EISA 어워드’에서 ‘2018 최고의 수퍼줌 카메라’로 선정되었다. RX10 IV는 2,010만 화소 1.0타입 엑스모어(Exmor) RS CMOS 센서와 24-600mm2 F2.4-4의 초망원 자이스(ZEISS)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3초3의 AF 속도와 동체 추적 24연사4 및 315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적용했다. 여기에 뛰어난 휴대성과 속도를 기반으로 '올인원' 카메라를 원하는 카메라 애호가 및 전문가 모두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24mm 광각부터 600mm 망원까지 하나의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는 RX10 IV는 단풍으로 물든 가을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양한 화각으로 담을 수 있어 가을 여행에 최적화된 카메라”라며, “0.03초의 빠른 AF와 24연사로 등산 중에 새나 동물 같은 빠른 피사체를 만났을 때에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고 선명하게 담을 수 있으며, 뛰어난 접사 성능으로 가을꽃 촬영에도 탁월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RX10 IV 가을 여행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