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지난 10월 25일 토요일,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 연희동에 ‘나를 잘 쓰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총 50명의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소니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앰배서더 ‘나잘쓰 CLUB’ 멤버들이 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함께 모여 나를 잘 써보자, ‘나잘쓰 CLUB’ 발대식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발대식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들을 반겨준 것은 바로 소니 ‘나를 높이자’ 캠페인이 담긴 커다란 포스터! 입구에서도 1000X 크리에이터를 환영하는 메시지로 맞이했습니다.


‘나잘쓰 CLUB’은 ‘자기계발부터 문화, 여행, 운동, 패션’까지 다섯 개의 팀으로 나뉘어, 각자의 방식으로 ‘나를 잘 쓰기’ 위한 여정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각자 속한 팀별로 모여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첫 만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을 무드를 담은 케이터링이 함께 해, 자연스럽게 대화의 문을 열어주었죠. 어색함 대신 웃음이 번지고, 낯선 얼굴들이 조금은 더 친근한 팀으로 변모하는 것도 금세! ‘나잘쓰 CLUB’은 이렇게 시작하였답니다. 😊




소니 WH-1000XM6와 1000X 크리에이터 1기, 만남의 순간!


소니코리아 이준렬 본부장의 따뜻한 환영사로 소니 1000X 크리에이터 1기의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할 7주의 시간 동안 각자의 개성과 시선으로 WH-1000XM6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크리에이터들을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전하였습니다.
나를 최대치로 잘 쓰기 위해 ‘WH-1000XM6가 꼭 필요한 이유’ 세 가지

첫 번째는 바로 노이즈 캔슬링!
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WH-1000XM6는 12개의 마이크와 새로운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 그리고 신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을 자랑합니다. 주변 소음이 사라지고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그야말로 몰입감의 정점!
나잘쓰 CLUB 멤버들은 7주 간의 여정을 통해서 나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WH-1000XM6와 함께한 몰입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고품질의 사운드입니다.
WH-1000XM6는 개발 단계부터 그래미 수상 및 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협업해 최고음질을 구현했어요. 새롭게 설계된 드라이버로 한층 더 섬세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로 아티스트가 의도한 원곡 그대로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마지막은 놓칠 수 없는 세련됨, 스타일입니다!
플래티넘 실버, 미드나잇 블루,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어디 에든 매치하기 좋은 컬러 조합의 WH-1000XM6는 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해 더욱 더 프리미엄한 느낌을 주죠. 목에 걸쳤을 때 몸 쪽을 향하는 이어컵은 안정감을 더해주는데, 패션 아이템으로 완성도를 높여준답니다.

노이즈 캔슬링, 사운드, 스타일을 모두 갖춘 소니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WH-1000XM6는 자기 계발할 때는 물론, 운동할 때도, 전시회나 독서 같은 문화 생활에서도, 여행을 떠날 때도, 그리고 오늘의 패션을 완성할 때까지 매 순간 완벽한 몰입을 선사한다는 점, 느껴 지시죠?
나를 잘 쓰기 위한 시작, 새로운 연결! 나잘쓰 CLUB


앞으로 7주간 이어질 ‘나잘쓰 CLUB’ 활동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개인 미션과 팀 미션을 수행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력할 예정이에요.


다가올 팀 미션을 앞두고 각 테이블에서는 인사와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가며 금세 웃음이 번졌습니다. 처음 마주한 자리였지만, 서로의 관심사와 기대를 이야기하며 어색함은 빠르게 사라지고 어느새 공간 안에는 활기와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특히 소니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웰컴 선물을 나누며 분위기는 한층 더 활기가 넘쳤답니다.
이 날의 또 다른 주인공 WH-1000XM6 헤드폰과 함께 1000X 크리에이터들의 7주간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잘쓰 CLUB 멤버들이 ‘나를 잘 쓸 수 있도록’ 퍼스널 브랜딩 전문가이자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 님의 특별 온라인 강연도 이어졌습니다.

드로우앤드류님의 진솔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조언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깊은 공감과 영감을 전해주어 소니 1000X 크리에이터 1기 발대식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행사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도 체험존과 포토존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는데요, 이렇게 ‘나잘쓰 CLUB – 1000X 크리에이터 1기’ 발대식은 멤버들의 열정과 설렘속에서 마무리되었답니다.
서로 다른 개성과 시선을 가진 50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나를 잘 쓰기’를 풀어낼 지,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나요?
7주간 이어질 그들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많관부! 😊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