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의 대표 CSR 프로그램 ‘메시멜로 워크샵’이 올해도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7월 5일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7~8월 서울과 대구에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 메시멜로 서포터즈. 8월 21일 해단식까지 이어진 그 여정을 함께 돌아볼까요?

마시멜로처럼 달콤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시멜로 워크샵
메시멜로 워크샵은 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창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소니의 사물인터넷(IoT) DIY 키트 ‘MESH’를 활용해 지역 아동들이 코딩과 IoT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요.
프로그램 사전 교육을 이수한 ‘소니코리아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교육봉사자로 참여합니다. 서포터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술을 설명하고,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수업을 이끌어 갑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소니코리아와 초록우산,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것. 이것이 메시멜로 워크샵이 이어가고 있는 교육봉사의 모습입니다. 😊
2026년 메시멜로 워크샵은 어떻게 운영됐을까요?
2026년 메시멜로 워크샵은 서울과 대구 두 개 권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총 9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서울팀과 대구팀으로 나뉘어 초록우산과 연계한 지역 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직접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는데요.
지역은 달랐지만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아이들이 Io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직접 만지고 경험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과 자신감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의 첫걸음은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시작됐습니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시작된 발대식
지난 7월 5일, 새로운 기수의 첫 만남인 메시멜로 워크샵 발대식이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도 참석해 앞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교육봉사를 이어갈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발대식에서는 앞으로 함께할 서포터즈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소니코리아에 대한 소개 및 메시멜로 워크샵의 취지와 활동 내용, 교육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MESH 키트를 직접 다뤄보며 각 블록의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혔는데요. 서포터즈들은 MESH를 연결하고 작동해 보면서 아이들에게 IoT의 개념을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처음 만난 서포터즈들은 교육을 함께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하나의 팀이 되어갔고, 그렇게 서울과 대구에서 펼쳐질 여름의 교육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답니다.😊
서울·대구 지역아동센터에서 펼쳐진 메시멜로 워크샵 교육봉사
발대식을 마친 서포터즈들은 7월 23일 서울, 24일 대구를 시작으로 8월 12일까지 지역아동센터 곳곳을 찾아 아이들과 만났습니다.

수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역별 기본 교육 6회, 심화 교육 1회로 구성됐습니다. 초등학생은 기본 교육을, 중학생은 심화 교육을 들으며 두 지역에서 모두 14번의 수업이 열렸는데요.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블록을 무선으로 연결하기만 하면 나만의 디지털 기기를 만들 수 있는 MESH 덕분에,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각 센터에서는 서포터즈들이 멘토가 되어 수업을 이끌었습니다. 발대식에서 손에 익힌 MESH를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은 서포터즈의 설명에 따라 블록별 기능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각자 생각한 작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서울에서 교육봉사가 시작된 날에는 반가운 얼굴도 찾아왔습니다. 7월 23일 용산구 ‘함께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첫 워크샵에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가 함께해 아이들에게 소니를 소개하고, 이제 막 첫발을 뗀 서포터즈들에게 힘을 실어 주었답니다.
함께한 여름을 돌아본 메시멜로 워크샵 해단식 현장
서울과 대구에서의 교육봉사를 모두 마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8월 21일 다시 소니코리아 본사에 모였습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한 기수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는데요.



서포터즈들은 서울과 대구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며 기억에 남았던 순간과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하나씩 나눴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더 많은 것을 얻어갔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아이들에게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오히려 제가 아이들에게 받아온 게 더 많았던 것 같아요. 수업을 마치고 나면 몸은 힘들어도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마음을 나눴던 작은 순간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수업이 끝날 때 자신이 받은 선물을 오히려 제 주머니에 넣어주거나, 가지 말라고 손을 붙잡는 아이들이 있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 활동을 잘했나 보다’라는 성취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의 교감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질문과 창의적인 대답을 마주하며, 서포터즈 스스로 새로운 시선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기보다 오히려 아이들의 창의적인 대답을 통해 제가 더 많이 배웠어요. ‘내가 틀에 박힌 사고를 하고 있었구나’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대식과 교육봉사 현장에 이어 해단식에도 소니코리아 키타지마 유키히로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교육봉사를 이어온 서포터즈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는데요.
특히 소니코리아 CSR 대학생 서포터즈 3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에 도전하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Go More, Go Dream!”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했던 여름은 끝났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은 서포터즈들의 다음 걸음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2026 메시멜로 워크샵의 여정도 따뜻한 응원과 함께 마무리됐습니다.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기록한 메시멜로 워크샵
메시멜로 워크샵의 현장 이야기는 실제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의 기록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발대식부터 서울·대구 교육봉사 현장, 활동을 마친 뒤의 소감까지 서포터즈가 직접 기록한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 메시멜로 워크샵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후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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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시멜로 워크샵!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다음 세대가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통해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메시멜로 워크샵 FAQ
| Q. 소니코리아 메시멜로 워크샵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메시멜로 워크샵은 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창의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소니의 IoT DIY 키트 MESH를 활용해 지역 아동들이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학생 서포터즈가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직접 수업을 진행합니다. Q. 메시멜로 워크샵에는 누가 참여하나요? 소니코리아와 초록우산이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니코리아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교육봉사자로 참여합니다. 서포터즈들은 서울과 대구 지역의 아동들을 직접 만나 MESH와 IoT를 알려주고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Q. 메시멜로 워크샵 대학생 서포터즈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대학생 서포터즈는 MESH와 IoT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지역 아동들을 만나 직접 교육봉사를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MESH 사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Q. 이번 메시멜로 워크샵은 어디에서 진행됐나요? 2026년 소니 CSR 서포터즈 3기와 함께 진행한 메시멜로 워크샵은 서울과 대구 두 개 권역으로 나뉘어 교육봉사 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발대식과 해단식은 모두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발대식에서는 네트워킹과 MESH 키트 교육, 전체 활동 안내가, 해단식에서는 여름 동안 진행한 활동 보고와 경험 공유가 이뤄졌습니다. Q. 메시멜로 워크샵 발대식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발대식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메시멜로 워크샵의 취지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는 활동 전반에 대해 안내받습니다. 또한 실제 교육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MESH 키트의 기능과 사용법을 직접 익히며 활동을 준비합니다. Q. 메시멜로 워크샵 해단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해단식에서는 서울과 대구에서 진행한 여름 동안의 교육봉사 활동을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직접 보고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기억에 남는 순간, 교육봉사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며 한 기수의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