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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G 렌즈의 APS-C 타입 E-마운트의 표준 줌렌즈 ‘SEL1655G(E 16-55mm F2.8 G)’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EL1655G는 F2.8 고정 조리개를 탑재했으며, 33cm의 최단 촬영거리를 이용한 접사 등 뛰어난 성능과 함께 아름다운 G 렌즈의 이미지 품질을 보장합니다. 또한 일상 생활에서 인물, 풍경, 웨딩, 스냅 등 전문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촬영에 매우 적합합니다. 예약 판매는 9월 18일(수)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그리고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진행되며, 9월 25일(수)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만능 표준 줌렌즈!
소니코리아, APS-C 타입 E-마운트 최초 F2.8의 밝은 조리개를 갖춘 표준 줌렌즈 ‘SEL1655G’ 출시
- G 렌즈 품격에 어울리는 뛰어난 화질과 아름다운 배경흐림(보케) 구현
- 다양한 상황에서 민첩하게 대응 가능한 초점거리와 F2.8 밝은 조리개 지원
- 494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뛰어난 휴대성
- G 마스터 시리즈 렌즈에 탑재되는 XD 리니어 모터를 적용해 초고속 AF 및 트래킹 구현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G 렌즈의 APS-C 타입 E-마운트의 표준 줌렌즈 ‘SEL1655G(E 16-55mm F2.8 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지난 9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국제가전전시회)에서 공개했던 Alpha 6600과 Alpha 6100의 출시를 통해 APS-C 카메라 및 렌즈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으며, 소니의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에서도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찰나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성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였다. APS-C와 풀프레임 카메라 모두를 지원하는 소니의 ‘원 마운트(One Mount)’ 솔루션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모든 사진 및 비디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최상의 다목적성을 선사한다.
SEL1655G는 F2.8 고정 조리개를 탑재했으며, 33cm의 최단 촬영거리를 이용한 접사 등 뛰어난 성능과 함께 아름다운 G 렌즈의 이미지 품질을 보장한다. 일상 생활에서 인물, 풍경, 웨딩, 스냅 등 전문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촬영에 매우 적합하다.
주요기능
- F2.8 조리개 값에서도 전 구간에 걸친 최고 수준의 화질 구현
- 고급 비구면(AA) 렌즈 2매, 비구면 렌즈 2매, ED(Extra-low Dispersion) 글래스 3매를 포함한 12군 17매의 렌즈 구성을 통해 전 구간에 걸쳐 G 렌즈의 최상의 해상력 제공
- 나노 AR 코팅이 적용되어 플레어 및 고스트 현상을 최소화하고, 선명하고 높은 이미지 품질 제공
-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보장하는 9매 원형 조리개날
- 494g의 가벼운 무게에서도 F2.8의 밝은 조리개 값 지원
- 플래그십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인 G 마스터(G Master) 시리즈 렌즈에 탑재되는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가 적용되어 사진 및 영상에서 빠르고, 정밀하며, 정숙한 초고속 AF 및 트래킹 구현
- 프로페셔널 조작성 및 안정성 지원
- 사용자 지정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과 미세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선형 응답 MF
- 야외 촬영 환경을 고려한 방진/방적 디자인에 먼지와 지문에 강한 불소 코팅 적용
표준 줌렌즈 SEL1655G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699,000원으로, 예약 판매는 9월 18일(수)부터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그리고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진행되며, 9월 25일(수)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사이트(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