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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성능과 크기를 모두 추구하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1 ‘Alpha 7C(이하 A7C)’ 출시를 기념하여 정품등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A7C는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크기를 가진 동시에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카메라로 사진과 영상에서 풀프레임 특유의 고화질과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공합니다. 정품등록 이벤트는 10월 8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위대함은, 아주 작은 것들로부터
소니코리아,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 국내 출시 및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 Alpha 7C 국내 출시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및 유튜브 디지털 언패킹 세미나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 세계 최경량 최소형 풀프레임 카메라로 완전히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진과 영상 촬영 경험
- APS-C 미러리스 카메라 급의 424g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에 탑재한 대형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Exmor R™) CMOS 이미지 센서로 최상의 화질 및 무한한 표현력 선사
-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줌렌즈 ‘FE 28-60mm F4-5.6(SEL2860)’과 함께 구성된 렌즈킷도 출시
소니코리아는 성능과 크기를 모두 추구하는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2 ‘Alpha 7C(이하 A7C)’ 출시를 기념하여 정품등록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7C는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크기를 가진 동시에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카메라이다. 사진과 영상에서 풀프레임 특유의 고화질과 아름다운 표현력을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빠르고 정확한 AF 및 고해상도 4K 영상 성능과 더불어, 편리한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갖추는 등 성능과 크기를 모두 만족시킨다.
A7C와 함께 렌즈킷으로 구성된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줌렌즈 3 ‘FE 28-60mm F4-5.6(이하 SEL2860)’는 소니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뛰어난 화질과 사진 및 영상을 모두 만족시키는 AF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A7C와 결합 시 그 어떤 풀프레임 카메라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휴대성은 물론, 고해상도 화질을 제공하여 풀프레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에서는 A7C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정품등록 이벤트 및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디지털 언패킹 라이브 세미나 Part II (A7C 슈팅 리포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품등록 이벤트는 10월 8일(목)부터 11월 30일(월)까지 진행된다. 정품등록 이벤트 행사 기간 내 A7C를 구매하고 12월 7일(월)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풀프레임 카메라 사용 시 더욱 효율적이고 원활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도와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이번 사은품은 풀프레임 카메라의 입문자인 ‘풀프레임 스타터’부터 ‘풀프레임 포토 크리에이터’, ‘풀프레임 비디오 크리에이터’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촬영 액세서리가 포함된 키트로 구성되었다. A7C 구매 고객은 ▲4K 및 초고속 연사를 위한 UHS-II SD 메모리 카드 128GB(SF-M128, 소니스토어가 129,000원)와 대용량 배터리 팩(NP-FZ100, 소니스토어가 85,000원)이 포함된 ‘풀프레임 스타터 키트’, ▲A7C와 다양한 렌즈 및 액세서리를 가지고 빠르게 스냅 촬영이 가능한 픽 디자인 슬링백 6L(정가 159,000원)과 스냅 촬영에 최적화된 핸드 스트랩인 픽 디자인 커프(정가 44,000원)가 포함된 ‘풀프레임 포토 크리에이터 키트’ 또는, ▲효율적인 브이로그 촬영을 위한 무선 블루투스 슈팅 그립(GP-VPT2BT, 소니스토어가 140,000원)으로 구성된 ‘풀프레임 비디오 크리에이터 키트’ 중 원하는 사은품 구성을 택일할 수 있다.
더불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디지털 언패킹 세미나 Part II(A7C 슈팅 리포트)’도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8일(목) 오후 9시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sonystyleblog) 채널에서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디지털 언패킹 세미나에서는 알파 아카데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수 작가와 국내 및 해외 각지에서 웨딩 사진을 담는 포토그래퍼 최현진 작가와 함께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A7C로 촬영한 무한한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두 작가가 컴팩트한 카메라 A7C로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깊은 사진의 세계를 확인하고, 인물, 풍경, 스냅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여주는 여러 사진들과 그에 따른 풍성한 촬영 팁 및 노하우에 대한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A7C의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바디 단품 기준 2,199,000원, SEL2860 렌즈킷 기준 2,599,000원으로 10월 8일(목)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 정품등록 이벤트, 디지털 언패킹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www.sony.co.kr/alpha) 및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크기와 성능을 모두 추구한 세계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A7C’는 크기와 성능을 모두 추구한 소니의 새로운 알파 라인업으로 ‘컴팩트(Compact)’, ‘크리에이티브(Creative)’, ‘컨비니언트(Convenient)’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성능을 선보인다.
카메라 바디 기준 약 424g에 불과한 ‘컴팩트(Compact)’한 무게와 사이즈로 더욱 자유롭고 완성도 높은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A7C는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APS-C 사이즈의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갖췄다. 소니의 APS-C 타입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6600’의 크기와 무게 4에 준하는 초경량 및 초소형 풀프레임 카메라로서 기존 APS-C 카메라에서만 가능했던 한 손 셀피 촬영, 소형 짐벌, 드론 촬영 등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풀프레임 카메라의 촬영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블랙과 실버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특히 실버 색상의 경우 마그네슘 합금 재질의 투톤 디자인으로 기존의 풀프레임 카메라에 감성을 더했다.
A7C는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가 개인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이면조사형의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Exmor R™) CMOS 이미지 센서 및 최신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감도에서도 뛰어난 저노이즈를 구현하여 최상의 화질과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ISO 100~51,200의 상용 감도와 ISO 50~204,800의 확장 감도 5 및 약 15스톱의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 DR)를 지원해 저조도 상황에서도 훌륭한 화질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전체 프레임의 93%를 커버하는 693개의 위상차 AF 포인트 6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적용해 압도적인 AF 성능을 구현한다. EV-4 7의 환경까지 정확하게 초점을 파악해 어두운 곳에서도 원활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피사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과 ‘리얼타임 Eye-AF’ 기능이 탑재돼 사람과 동물의 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처리함으로써 Eye-AF의 정확성, 속도 및 트래킹 성능을 더욱 높였다. 영상 촬영에도 적용되는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은 터치를 통해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도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초점 설정을 지원한다.
A7C는 효율적이고 자유로운 촬영을 위한 사용자 편의성(Convenient)을 한층 더 강화했다. 새로운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좌우 179도 개방 및 상하 270도 회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앵글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용량 Z 배터리를 지원해 최대 220분의 연속 영상 촬영 8 및 740장의 연속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A7C는 아날로그 처리 과정 없이 디지털 고음질 처리 및 디지털 전송을 통해 선명하고 깨끗한 오디오를 바로 카메라에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오디오 기능을 적용했다. 외부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추가 액세서리를 결합할 수 있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Multi Interface Shoe, MI슈) 또한 탑재해 사용자에게 적합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다.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풀프레임 줌렌즈 ‘SEL2860’
[SEL2860]
새롭게 공개된 ‘SEL2860’은 세계 최경량 및 최소형 폼팩터를 갖추면서도 풀프레임 성능을 구현하는 표준 줌렌즈다. 뛰어난 광학 성능을 통해 이미지의 중앙에서 주변부까지 전체에 걸쳐 탁월한 풀프레임 해상력을 구현한다. 세 개의 비구면 렌즈를 탑재해 줌 전체 범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이미지의 중앙에서 주변부까지 전체에 걸쳐 풀프레임 고유의 특징인 고해상도 디테일을 구현할 수 있다. 0.3m의 광각 촬영에서 0.45m의 망원 촬영까지 최소 초점 거리로 우수한 클로즈업 기능을 제공하며, 작고 가벼운 무게로 짐벌이나 그립 등의 액세서리와 결합해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기 때문에 일상 브이로그 촬영에도 최적화된 장점을 지녔다.
[A7C 및 SEL2860]
약 167g의 무게 및 직경 66.6mm x 45mm의 구조로 최적의 광학 설계를 갖춘 SEL2860은 컴팩트한 바디와 가벼운 무게를 통해 사용자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A7C와 결합 시 세계 최소형 및 최경량을 자랑하는 풀프레임 카메라와 렌즈의 결합 시스템을 통한 시너지로 최상의 풀프레임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탁월한 기동성으로 일상 촬영부터 풍경, 초상화, 여행까지 다양한 환경에서의 이동 촬영에 가장 이상적이며, 최소형의 크기와 최경량 무게에도 방진 및 방습 기능을 갖춰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리니어 모터 드라이브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을 제공한다. 정밀하고 정숙하게 초점을 조정할 수 있으며, 최신 풀프레임 카메라와 결합 시 리얼타임 트래킹 및 리얼타임 Eye-AF 기능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 2020년 9월 소니 조사 기준,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카메라 내장 이미지 흔들림 보정 모듈 지원 기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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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소니 조사 기준, 35mm 풀프레임 포맷 카메라 바디용 교환식 줌렌즈 중 [본문으로]
- 부피 기준 약 110%, 무게 기준 101% [본문으로]
- 소니 테스트 조건 기준, 스틸 이미지 ISO 50~204,800, 영상 ISO 100~102,400 [본문으로]
- 풀프레임 스틸 이미지 촬영 시. 사용되는 AF 포인트 수는 촬영 모드에 따라 다름 [본문으로]
- ISO 1000, AF-S, F2.0 렌즈 기준 [본문으로]
- CIPA 실사용 기준, 연속 영상 촬영 140분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