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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이어폰의 4세대 모델,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정식 출시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급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한 차원 더 향상된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며, 모든 귀에 잘 맞도록 새롭게 설계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몰입의 경험을 선사함과 동시에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정식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헤드폰에 도전하다!
소니코리아,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출시
- 새로운 통합 프로세서 V1을 탑재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1] 구현
- 소니 완전 무선 이어폰 최초로 LDAC™을 통한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지원해 더욱 향상된 음질 제공
- 더욱 진화된 음성 픽업 기술로 우수한 통화 품질 선사 및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대화가 가능한 ‘Speak-to-Chat’ 기능 지원
- 더욱 향상된 배터리 성능으로 제품 완충 시 노이즈 캔슬링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최대 8시간[2],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 시 최대 24시간 연속 사용 가능
- 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나무, 사탕수수, 재활용 종이 등을 활용해 소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재료로 만든 제품 패키지 디자인 선보여
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자랑하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1000X 시리즈 이어폰의 4세대 모델,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급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한 차원 더 향상된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모든 귀에 잘 맞도록 새롭게 설계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상황에 따라 최적의 청취 환경으로 조정 가능한 기능들을 통해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소니코리아는 4세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블랙과 플래티넘 실버 총 2가지 색상으로 6월 24일(목)부터 정식 출시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99,000원이다.
신제품 WF-1000XM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선명한 사운드 제공 및 효과적인 소음 차단
WF-1000XM4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통합 프로세서 V1(Intergrated Processor V1)을 탑재해 무선 이어폰의 성능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전작에 탑재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를 응용하고 최신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 온 칩(Bluetooth Audio System on Chip) 기술을 적용한 통합 프로세서 V1을 통해 전작 대비 적은 전력 사용량을 지원하면서도 더욱 높은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지원한다.
WF-1000XM4는 이어폰 좌, 우에 각각 피드-포워드(feed-forward) 마이크와 피드-백(feed-back) 마이크로 이루어진 고성능 듀얼 노이즈 센서 마이크를 탑재해 주위에서 들리는 다양한 배경 소음을 포착해 왜곡 없이 안정적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내장된 마그넷의 크기가 20% 더 커진 새로운 6mm 드라이버 유닛과 내구성이 강화된 진동판 구조로 저음역대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음을 차단해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WF-1000XM4는 새롭게 개발된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버드 팁(Noise Isolation Earbud Tips)’이 함께 제공된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폴리우레탄 폼 소재의 이어버드 팁은 귀에 꼭 맞도록 안쪽이 넓은 형태로 제작되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고품질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바람이 부는 것을 감지하는 ‘윈드 노이즈 자동 감소(Automatic Wind Noise Reduction)’ 모드가 자동으로 바람 소리를 억제해줌으로써 바람이 세게 부는 야외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다.
우수한 음질 선사
WF-1000XM4는 소니 고유의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무선에서도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업계에서 채택한 오디오 코딩 기술인 LDAC™을 소니 완전 무선 이어폰 최초로 지원해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Resolution Audio Wireless)[3]를 구현하며, 기존 블루투스 오디오 대비 약 3배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4]하는 LDAC™으로 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엣지-AI(Edge-AI)로 향상된 디지털 음질 업스케일링 기술인 DSEE Extrem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5]으로 악기와 음악 장르뿐만 아니라 보컬 및 간주와 같은 노래의 다양한 개별 요소들을 인식해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사운드를 복구하고,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더욱 스마트한 청취 환경 구현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에 적용되었던 ‘Speak-to-Chat’ 기능이 WF-1000XM4에 탑재되어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6]. Speak-to-Chat은 사용자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자동으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상대의 음성과 주변 소리를 강조해줌으로써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즉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대화 종료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음악이 다시 재생되어 별도의 조작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7]. 이어폰에 내장되어 있는 4개의 마이크와 센서를 고급 오디오 신호 처리 기술과 결합한 정밀 음성 인식(Precise Voice Pickup) 기술이 사용자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해 Speak-to-Chat 기능을 최적화한다.
사용자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지한 후 주변 사운드 설정을 조정하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Adaptive Sound Control)’ 기능을 통해 사무실이나 헬스장, 즐겨 찾는 카페와 같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를 인식하고, 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 설정도 가능하다. 이어폰의 바깥 부분을 터치하거나 길게 누르는 방식의 간편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악 재생 제어, 음성통화, 기능 설정 등을 실행할 수 있으며, 왼쪽 이어폰의 터치 패널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으로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즉시 대화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이어폰 착용 여부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재생 여부를 조정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양쪽 이어폰의 근접 센서가 이어폰을 한 쪽만 착용했는지 양쪽 모두 착용했는지를 인식하여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음악을 정지시키고, 이어폰을 착용하면 음악을 다시 재생시켜 보다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우수한 통화 품질 제공
빔포밍(Beamforming) 마이크와 골전도 센서를 정밀 음성 인식 기술과 결합한 WF-1000XM4는 핸즈프리 통화 시에도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욱 선명하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다. 빔포밍 마이크는 사용자의 입에서 나는 소리만 포착해 주변 소음이 심할 때에도 사용자가 말하는 모든 단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골전도 센서는 사용자의 음성에서 진동만 감지하고 주변 소리는 인식하지 않아 통화 시 더욱 선명한 음성을 제공한다. 이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더해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소리를 더욱 명확하게 들을 수 있다.
탁월한 착용감
WF-1000XM4는 귀에 잘 맞는 모양과 새로운 인체공학적 표면 디자인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는 소니가 1982년 세계 최초 인이어 이어폰을 선보인 후 다양한 귀 모양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몇 가지 간단한 측정으로 기본으로 제공되는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버드 팁[8] 3종 중, 가장 이상적인 이어버드 팁 사이즈를 찾아 음질을 최대화하고 외부 소음은 최소화할 수 있다.
WF-1000XM4는 통합 프로세서 V1과 배터리 사이즈의 소형화와 함께 내부 레이아웃과 부품 구조를 재설계함으로써 음질이나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작고 가벼운 크기를 자랑한다. 이어버드의 크기는 전작대비 약 10% 더 작아졌으며, 충전 케이스의 크기는 전작대비 약 40% 감소해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외출 시에도 탁월한 휴대성을 선사한다.
온전한 몰입을 위한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
고급 무선 연결을 통해 화면에 재생되는 영상과 이어폰에서 들리는 사운드를 정확하게 동기화하여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더욱 즐겁게 시청할 수 있고, 통합 프로세서 V1을 사용한 전송 알고리즘의 최적화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탁월한 배터리 성능과 무선 충전 및 생활 방수 기능
WF-1000XM4는 제품 완충 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및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 시, 최대 16시간 동안 추가로 사용 가능하여 최대 24시간[9]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WF-1000XM4의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USB type-C™ 포트를 통한 고속 충전도 지원해 5분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 배터리가 30%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 알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케이블 필요없이 간편한 무선 충전이 가능한 Qi 기술[10]을 탑재해 배터리 공유 기능[11]이 있는 최신 엑스페리아(Xperia) 모델과 같이 Q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과 호환하여 이어폰 및 충전 케이스 충전이 가능하며, IPX4 등급의 일상 생활 방수[12]를 지원해 가벼운 물이 튀길 때에나 운동 중 땀을 흘릴 때에도 안심하고 음악을 계속 감상할 수 있다.
친환경 패키지 및 몰입적인 사운드 선사
WF-1000XM4는 자원을 보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은 이번 WF-1000XM4의 친환경 제품 패키지는 저독성 디자인 설계 원리와 함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Road to ZERO'[13] 철학에 따라 제작되었다.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라벨을 제외한 모든 종이 포장재의 99%는 대나무, 사탕수수, 재활용 종이 등으로 이루어진 소니 자체 개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WF-1000XM4의 친환경 제품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 홈페이지(sony.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소니의 공간 오디오 기술을 활용한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14]를 지원해 모든 방향의 사운드를 구현하여 언제 어디서나 라이브 공연장 혹은 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의 음악을 감상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15].
빠른 연결 및 음성 지원 기능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으로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16], 구글의 새로운 패스트 페어(Fast Pair) 기능을 통해 한 번의 탭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장치와 페어링할 수 있다. 이어폰을 잃어버렸을 때 마지막 사용 위치와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프트 페어(Microsoft Swift Pair)를 통해 Windows 10 노트북, 데스크톱 PC 또는 태블릿과 손쉽게 페어링할 수 있다.
[1]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호환 가이드라인을 이용하여 측정된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중, 2021년 4월 26일 Sony Corporation의 연구 기준.
[2] 노이즈 캔슬링과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24시간(8시간(이어폰) + 16시간(충전 케이스)), 노이즈 캔슬링을 끄고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36시간(12시간(이어폰) + 24시간(충전 케이스)) 사용 가능.
[3]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기능을 "음질 우선"으로 설정 필요. LDAC을 지원하는 호환 장치 필요.
[4] 최대 전송 속도 990kbps.
[5]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DSEE Extreme™ 활성화 필요.
[6] 일부 전동 칫솔, 전동 마사지기, 전동 면도기 등 진동을 동반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경우나, 양치질, 기침소리, 흥얼거림 등에 반응해 Speak-to-Chat 기능이 실행될 수 있음.
[7] Speak-to-Chat을 비활성화하고 즉시 음악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왼쪽이나 오른쪽 터치 패널을 탭 필요. Speak-to-Chat 모드에서 대화가 종료되면 15초 후에 음악 재생이 다시 시작되도록 기본 설정되어 있음. 해당 시간은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을 통해 사용자 지정 가능.
[8] 측정을 위해, 노이즈 아이솔레이션 이어버드 팁(Noise Isolation Earbud Tips)을 WF-1000XM4 이어폰에 부착해야 함.
[9] 노이즈 캔슬링과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24시간(8시간(이어폰) + 16시간(충전 케이스)), 노이즈 캔슬링을 끄고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36시간(12시간(이어폰) + 24시간(충전 케이스)) 사용 가능.
[10] 충전 패드는 별매이며, 충전 케이스는 Qi 표준을 충족하는 무선 충전 패드와 호환됨. 일부 무선 충전 패드는 제대로 충전되지 않을 수 있음.
[11] Xperia 1 III – 구입 가능 여부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음. Xperia 1 III 충전 중에는 배터리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
[12] 이어폰 유닛(2곳)의 사운드 회로(사운드 배출관), 통기 구멍, 마이크 구멍을 제외하고 모든 각도에서 튀는 물에 대한 보호를 지원. 충전 케이스에는 생활방수 기능이 없음.
[13] 소니는 Road to ZERO 환경 계획에 따라 4가지 환경측면과 6가지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각각의 목표를 설정하여, 제품과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서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2050년까지 ZERO(0)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4] 360 Reality Audi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 사이트 참조. https://www.sony.net/360RA/
[15]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 필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이 필요(구독 비용 발생). 특정 국가/지역에서는 일부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음.
[16] "Hey Google"이라고 말해 Google 어시스턴트를 활성화하는 기능은 Android 장치에서만 사용할 수 있음. Google, Google 어시스턴트 및 Android는 Google LLC의 상표임. Amazon, Alexa 및 모든 관련 로고는 Amazon.com, Inc. 또는 그 계열사의 상표임. Google 어시스턴트 및 Alexa는 일부 국가/지역 및 언어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Google 어시스턴트 앱을 설치하고 Sony | Headphones Connect 앱으로 설정 필요. Amazon Alexa를 사용하는 경우 Amazon Alexa 앱을 설치하고 소니 헤드폰 커넥트(Sony | Headphone Connect) 앱으로 설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