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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9월 14일(화)부터 10월 24일(일)까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구매 시 에코 케이스를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6월 국내 출시 직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10월 31일(일)까지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 시, 약 80% 밀짚 추출물로 제작된 워크맨 일러스트 에코 케이스를 증정합니다.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소니 WF-1000XM4"
소니코리아, 품절대란 일으킨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에코 케이스 증정 프로모션 진행
- 9월 14일(화)부터 10월 24일(일)까지 출시 직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대상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 대나무, 사탕수수, 재활용 종이 등을 활용해 소니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친환경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로 만든 플라스틱 제로의 제품 포장 패키지를 WF-1000XM4에 첫 선보여
- 행사 기간 내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 완료 시, 약 80% 밀짚 추출물로 제작된 워크맨 일러스트 에코 케이스 증정
소니코리아가 9월 14일(화)부터 10월 24일(일)까지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구매 시 에코 케이스를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6월 국내 출시 직후 품절대란을 일으킨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WF-1000X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헤드폰급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CD 음질을 뛰어넘는 고음질 경험을 선사하는 무선 이어폰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자원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나무와 사탕수수 섬유, 재활용 종이를 활용하여 자체 개발한 친환경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Original Blended Material)’로 개발한 플라스틱 제로의 제품 포장 패키지를 WF-1000XM4에 첫 선보이며 ‘지구를 생각하는 포장’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며 더욱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은 WF-1000XM4의 친환경 제품 패키지는 저독성 디자인 설계 원리와 함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하는 'Road to ZERO'[1] 철학에 따라 제작되었다.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라벨을 제외한 모든 종이 포장재의 99%가 친환경 오리지널 블렌드 재료로 제작되어 포장 구성 요소를 추가로 분류할 필요없이 쉽고 간편하게 재활용[2]할 수 있다. WF-1000XM4의 친환경 제품 패키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 홈페이지(sony.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소니코리아는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10월 31일(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 (www.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약 80% 밀짚 추출물로 제작된 워크맨 일러스트 에코 케이스를 증정한다.
WF-1000XM4는 새로운 통합 프로세서 V1을 탑재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3]을 구현하는 동시에 소니 완전 무선 이어폰 최초로 LDAC™을 통한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해 CD 음질보다도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모든 귀에 잘 맞도록 새롭게 설계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안정적인 몰입의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상황에 따라 최적의 청취 환경으로 조정 가능한 기능들을 통해 높은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나아가, 더욱 진화된 음성 픽업 기술로 우수한 통화 품질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자동으로 음악을 일시 정지하고 상대의 음성과 주변 소리를 강조해주는 ‘Speak-to-Chat’ 기능을 탑재해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편리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4]. 또한, 더욱 향상된 배터리 성능으로 제품 완충 시 노이즈 캔슬링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 가능하며,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 시 최대 24시간[5]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해 하루의 시작과 끝을 WF-1000XM4의 노이즈 캔슬링과 함께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WF-1000XM4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1] 소니는 Road to ZERO 환경 계획에 따라 4가지 환경측면과 6가지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각각의 목표를 설정하여, 제품과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서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2050년까지 ZERO(0)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4 제품 포장 패키지는 적절한 재활용 프로그램이 마련된 지역에서만 재활용이 가능함.
[3]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호환 가이드라인을 이용하여 측정된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중, 2021년 4월 26일 Sony Corporation의 연구 기준.
[4] 일부 전동 칫솔, 전동 마사지기, 전동 면도기 등 진동을 동반한 전자기기를 사용할 경우나, 양치질, 기침소리, 흥얼거림 등에 반응해 Speak-to-Chat 기능이 실행될 수 있음.
[5] 노이즈 캔슬링과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24시간(8시간(이어폰) + 16시간(충전 케이스)), 노이즈 캔슬링을 끄고 Bluetooth® 연결을 사용하면 총 36시간(12시간(이어폰) + 24시간(충전 케이스))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