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 시장의 새로운 태풍이 분다
어두움과 흔들림의 한계를 뛰어넘은 소니 핸디캠 HDR-CX500, 인기 폭발
- 예판 물량 전량 매진으로 캠코더의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부각
- 야간 촬영에 강한 최고의 이미징 센서와 세계최초 강력한 흔들림 방지 등 최첨단 기술로 고객 마음 사로잡아
- 고객 성원 보답하는 특별 할인행사 실시
< 지난 9월1일(화) 출시 이후, 예약판매 전량 매진된 핸디캠 HDR-CX500 >
소니 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지난 8월 선보인 플래그쉽 핸디캠 HDR-CX500 모델이 예약판매가 전량 매진되고 출시 물량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등 캠코더 시장에서 새로운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가 하반기 최고의 야심작으로 출시한 HDR-CX500는 8월 17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됐으며 예약판매 시작 사흘 만에 예약물량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출시 직후 바로 진행된 베이비 페어 판매 부스에서도 추가로 진행된 예약판매 물량의 대부분이 판매 돼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예약 판매 뿐만 아니라 9월 1일부터 실시한 정식 판매에서도 출시와 함께 구매 요청이 쇄도해 초기 도입 물량이 일주일 만에 모두 판매돼 현재 추가 물량을 본사에서 들여오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러한 초반 예약 판매 폭주는 소니 핸디캠 제품 중 최고 인기를 보였던 HDR-CX12 제품을 능가하는 것으로 당시 예약판매나 출시 직후 판매량을 훨씬 능가하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HDR-CX500은 하이엔드급에만 탑재되는 ‘G렌즈'와 저조도 촬영에 강한 ‘Exmor R CMOS 센서’, 세계최초 세방향 광학식 손떨림 보정 뉴 액티브모드를 탑재한 최고의 플래그쉽 모델로 선명한 야간촬영뿐 아니라 아이들처럼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 촬영 시 뛰어난 화질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어 아이들을 가진 20대~40대 주부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함께 동영상 촬영 중에도 아이들이 웃으면 자동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스마일 셔터 기능과 자동역광보정기능, 내장 줌마이크, 32GB 내장메모리 등 소니 만의 최고 기술력으로 광범위한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예약판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HD급 핸디캠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신제품 CX500의 경우 기존 제품가 139만9천원을 109만9천원으로, CX100은 89만9천원을 79만9천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예약판매를 통해 구매한 전 고객들에게는 할인된 금액을 다시 돌려준다. 추가 입고될 2차 물량은 오는 14일부터 소니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 및 직영매장 그리고 주요 소니핸디캠 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의 핸디캠 담당자인 홍수진 대리는 "우선 이번에 출시한 HDR-CX500에 보여주신 고객분들의 폭발적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예약판매부터 출시까지 고객분들이 보여주신 폭발적 반응은 무엇보다 소니의 기술력을 고객분들이 인정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추후에도 소니 핸디캠은 보다 다양한 행사와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분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