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부터 21일, 나흘 동안 많은 분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된 지스타 2010!
그 중심에서 소니가 완벽한 3D 월드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어떤 다양한 3D 엔터테인먼트로 지스타를 찾아주신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드렸는지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죠. ^-^
소니가 완성하는 완벽한 리얼 3D 월드!
소니코리아, G스타 2010에서 ‘소니 3D 월드 존’ 선보여
- 11월 21일까지 국제 게임 전시회 ‘G스타 2010’에서 ‘소니 3D 월드 존’ 운영, 3D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3D 엔터테인먼트 선보여
-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으로 3D 사진 촬영, 소니의 3D TV로 3D 사진과 영상을 디스플레이
- 소니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 탑재한 알파 NEX-5와 NEX-3 겨울 한정판 모델, 사이버샷 TX9과 WX5 체험 기회 제공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자사의 다양한 3D 제품들을 통해 종합 3D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소니 3D 월드 존’을 G스타 2010에서 2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 G스타 2010에서 선보이는 ‘소니 3D 월드 존’은 자사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으로 직접 3D 사진을 촬영하고, 3D TV를 통해 3D 사진과 영상 등 3D 컨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G스타 2010 방문객들은 소니의 3D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3D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소니 3D 월드 존’에서는 소니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 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2010년 신제품 알파 NEX-5와 NEX-3 겨울 한정판 모델, 소니 사이버샷의 TX9과 WX5 등을 직접 사용, 소니 제품만으로 3D 컨텐츠 제작부터 디스플레이까지 3D 월드를 구현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준다.
소니 최초의 3D TV인 브라비아 LX900 시리즈는 3D 안경을 착용했을 때 시야가 어두워지는 점을 감안해 기존 LED 백라이트의 빛을 2배 이상 증가 시키는 ‘LED 부스트(LED Boost)’와 3D 안경 신호와 실내 조명의 주파수가 서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여 깜빡임을 방지하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등 3D TV의 단점을 보완하는 소니 만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또한 타사 제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PlayStation®3의 3D 입체 게임에 최적화 된 소니 3D TV만의 유일한 기능인 ‘게임 모드(Game Mode)’도 제공된다.
2010년 히트상품인 알파 NEX는 세계 최소형, 최경량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소니의 DSLR 알파, 캠코더 핸디캠, 컴팩트 카메라 사이버샷의 DNA를 물려받아 최상의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혁신적인 제품. 엑스모어(Exmor) APS HD CMOS센서를 탑재해 알파와 같은 수준의 극상화질을 구현하며, 예약 판매 매진, 현장 판매 매진, 홈쇼핑 연속 10회 매진과 같은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점유율로 미러리스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올 겨울 한정 판매로 출시된 NEX-3의 로맨틱 핑크와 에스프레소 색상의 모델도 체험해볼 수 있다.
사이버샷의 DSC-WX5와 DSC-TX9는 컴팩트 카메라 최초로 싱글 렌즈 3D 촬영기능을 탑재한 모델. 이들 신제품은 소니의 특별하고 독자적인 기술인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를 통해 3D 스틸 이미지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으며, 여기에 Full HD AVC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DSLR 급 사진 촬영 성능을 탑재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