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공연장이나 스튜디오 등에서 음향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고급형 이어폰 EX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소니만의 독보적인 음향기술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살린 새로운 이어폰을 함께 만나보시죠. ^-^
독보적인 음향기술이 선사하는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
소니코리아, ‘고급형 이어폰 EX시리즈’ 4종 출시
- 소니만의 스타일과 음향 기술이 결합된 ‘고급형 모니터링 이어폰’ 3종
- 멀티 레이어 진동판 드라이버 장치로 더욱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 재현
- 노이즈 제거 이어버드 장착으로 탁월한 주변 소음 감소 능력 제공
- 감각적인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스타일리시 이어폰 EX10LP도 함께 출시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가 생생한 사운드를 재현하는 고급형 모니터링 이어폰 EX시리즈 3종(MDR-EX600, MDR-EX510SL, MDR-EX310SL)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이어폰 EX시리즈(MDR-EX10LP) 1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니터링 이어폰 EX시리즈 3종은 고품질의 드라이버 장치와 멀티 레이어(Multi layer) 진동판 드라이버 장치를 장착해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음악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공연장이나 스튜디오 등에서 음향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안성맞춤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음향 전문가들의 귀를 사로잡는 MDR-EX 모니터 시리즈
특히 MDR-EX600은 기존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16mm 드라이버 유닛을 채택해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최대한 원음을 왜곡 없이 재생해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공명을 억제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재현하는 멀티레이어 진동판 드라이버와 부드러운 저음반응과 중고음역을 깨끗하게 표현하는 알루미늄 합금과 진동제어ABS 하우징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향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MDR-EX600은 사용자의 귀에 적합한 크기를 골라 착용이 가능한 7가지 크기(SS-S-MS-M-ML-L-LL)의 하이브리드 이어버드 및 주변의 소음을 감소시키는 3가지 크기의 노이즈 제거 이어버드를 제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귀에 딱 맞게 밀착해 구부릴 수 있는 폐쇄형 버티컬 인이어 이어폰은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 없는 아늑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MDR-EX600 구입 고객에게는 세련된 디자인의 천연 가죽 휴대용 케이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MDR-EX510SL 과 MDR-EX310SL 역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13.5mm의 드라이버 유닛과 멀티 레이어 진동판 드라이버 장치 채택해 음성과 악기음을 생생하고 청명한 사운드로 재현한다.
톡톡 튀는 컬러와 편리한 사용의 합리적인 이어폰 ‘MDR-EX10LP’
이와 함께 출시되는 ‘MDR-EX10LP’는 핫핑크, 바이올렛, 화이트, 블랙 등 14종의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는 이어폰으로 경제성과 뛰어난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MDR-EX10LP는 9mm 드라이버 장치 탑재로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이어폰과 동일한 컬러의 코드 및 내장 줄감개로 사용자의 편리함을 돕는다. 또한 3가지 크기의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를 제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소니코리아 퍼스널 오디오팀 김태형 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소니 모니터링 이어폰 MDR-EX시리즈는 소니의 수준 높은 음향기술이 선사하는 풍부한 사운드가 장점인 제품으로 섬세한 음향 작업을 진행하는 전문가들과 음악 마니아들에게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DR-EX600’은 24만9천원, ‘MDR-EX510SL’은 13만 9천원, ‘MDR-EX310SL’은 5만 9천원이며 ‘MDR-EX10LP’는 1만 5천 9백원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