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지난 6월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을 초청해 과학 교육과 생태 체험할 수 있는 ‘2013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
소니 본사가 과학 교육을 시작한지 50주년을 맞이하여 고안된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소니 사이언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쑥쑥!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소니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다음 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니코리아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는 ‘소니코리아 하트 드림’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2050년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소니 그룹의 환경계획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소니의 발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J
소니코리아, ‘2013 에코 사이언스 스쿨’ 개최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 초청, 과학 교육과 생태 체험 기회 제공 - 소니코리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 알리고, 사진 교육을 통한 감성 증진 및 과학에 대한 호기심 배양을 목표로 실시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어린이들에게 과학과 환경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소니코리아는 6월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추천 받은 서울 은평구내 사회복지기관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과학 교육과 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2013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생태체험 프로그램, 기초 사진 교육 수료 후 직접 사진을 찍어보는 감성 증진 프로그램, 그리고 기초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배양하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13 소니코리아 에코 사이언스 스쿨’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오전 시간에는 한강 난지 공원에 위치한 ‘수변생태학습센터’를 방문해 생태 및 기초 사진 교육을 받고, 수변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을 소니 사이버샷 카메라로 직접 촬영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소니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IFC에 방문하여 ‘소니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소니 사이언스 프로그램’은 소니 본사가 과학 교육을 시작한지 50주년을 맞이하여 고안된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배터리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다예 어린이(가명, 11살)는 “배터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책에서 볼 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흥미 있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니코리아 사카이 켄지 사장은 “어린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창의력과 호기심을 길러주고, 그들의 꿈을 후원하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책임 있는 기업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소니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다음 세대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소니코리아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는 ‘소니코리아 하트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2주간 이벤트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는 2050년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소니 그룹의 환경계획 ‘로드 투 제로(Road to Zero)’를 국내에서 구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자원의 재활용, 친환경 제품 사용 등 환경친화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녹색소비자연대와 MOU를 체결하고 청소년 에코 볼런티어 ‘초록 천사’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