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 음향기기 브랜드 MDR의 새로운 전속모델로 음악성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갖춘 뮤지션! 리쌍과 김예림이 발탁되었습니다.
싸이, 타이거 JK와 윤미래에 이어 소니의 뛰어난 음향 기술을 알리고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새로운 MDR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할 '리쌍 & 김예림' 뮤지션들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고, 소니 MDR 시리즈에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국내 최고 힙합듀오와 신예 디바가 전하는 프리미엄 사운드!
리쌍 & 김예림, 소니코리아 음향기기 전속모델 발탁
-높은 음악성을 지닌 리쌍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예림을 모델로 선정
-10월부터 소니 음향기기 브랜드 MDR의 전속모델로 활동할 예정
-음악성과 대중성 아우르는 2013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전개할 예정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가수 리쌍과 김예림을 소니 음향기기 브랜드 MDR의 전속모델로 발탁, 계약을 체결했다. 소니코리아는 15일 음악성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갖춘 리쌍과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김예림을 헤드폰 및 이어폰 등을 포함한 MDR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리쌍과 김예림 모두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이라는 점에서 소니 MDR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것. 국내 최고 남성 힙합듀오 리쌍은 뮤지션으로서 음악성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예림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뛰어난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해 데뷔 초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소니 음향기기의 신규 모델로 발탁된 리쌍과 김예림은 “소니의 뛰어난 음향기술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니 뮤직의 음악적 DNA가 만들어낸 MDR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소니 MDR 제품과 브랜드가 더욱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2012년 상반기 가수 싸이에 이어, 하반기 프리미엄 헤드폰 MDR-1R 런칭과 함께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모델로 기용, ‘MDR(Music Deserves Respect)’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한 바 있다. MDR 캠페인은 음악에 대한 예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하여, 헤드폰 본연의 목표인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와 그 음악을 듣는 사람을 위한 가장 완벽한 사운드 전달을 추구하고 있다.
한편 소니는 MDR-1R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 헤드폰 시장에서 5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헤드폰 판매의 성수기였던 올해 2월에는 68%라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10~50만원대 프리미엄 헤드폰 시장에서 높은 헤드폰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싸이, 타이거 JK와 윤미래에 이어 리쌍과 김예림 또한 2013년 하반기 오디오 부문 모델로서 소니의 뛰어난 음향 기술을 알리고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신제품 출시 기념 콘서트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13년 소니 MDR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