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레코더인 ICD-UX560F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ICD-UX560F는 포커스 녹음, S-마이크 시스템 등을 탑재해 어떤 환경에서도 고음질로 선명한 녹음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특히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최대 27시간 연속 녹음이 가능해 더욱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학습의 도우미, 스마트
비즈니스의 파트너로 맹활약할 소니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F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언제 어디서든 고음질로 녹음되는 보이스 레코더!
소니코리아,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F’ 출시
- 스마트 비즈니스와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
- 포커스 녹음, S-마이크 시스템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고음질로 선명하게 녹음 가능
- 휴대 간편한 콤팩트한 사이즈와 최대 27시간 연속녹음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 자랑
- 마이크 감도 자동 설정, 자동 음성 녹음, FM 라디오 청취 및 녹음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 탑재
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 www.sony.co.kr)가 비즈니스 및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고음질 녹음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F’를 출시한다.
‘ICD-UX543’의 후속모델인 ‘ICD-UX560F’는 어떤 녹음 환경에서도 고음질로 선명하게 녹음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강력한 지향성의 ‘포커스 녹음’ 기능을 탑재해 강연, 세미나 등 넓은 장소에서도 녹음 대상의 목소리에 확실하게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목소리가 겹치지 않게 녹음되는 ‘와이드 스테레오 녹음’ 기능을 통해 인터뷰 주체의 목소리를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ICD-UX560F’는 소니의 첨단 녹음 기술이 적용된 고감도/저노이즈 ‘S-마이크’ 시스템을 채택해 본체의 위치에 관계 없이 먼 소리나 작은 소리도 안정적으로 녹음한다. 녹음 환경에 따라 마이크 감도를 자동 설정하는 MFO(Microphone Frequency Optimizer) 기능을 지원하며, 자동 음성 녹음을 포함해 회의, 인터뷰 등 9가지 상황에 맞는 최적의 녹음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ICD-UX560F’는 일반 MP3 포맷은 물론 비압축 리니어 PCM 포맷을 지원해 CD(44.1khz/16bit) 수준의 고음질로 생생한 녹음이 가능하다. 음성 이외의 고주파와 저주파를 줄여 또렷하게 녹음하는 ‘노이즈 컷 필터’, 프로젝터, 에어컨 등 일정한 기계 소음을 줄여주는 ‘로우 컷 필터’ 기능도 내장해 깨끗한 녹음 음질을 제공한다.
‘ICD-UX560F’는 약 10.5mm의 슬림한 두께와 약 52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빌트인 USB 타입으로 PC에 바로 연결해 충전할 수 있으며, 3분 충전으로 약 1시간 녹음이 가능한 급속 충전 지원은 물론 최대 약 27시간 연속녹음이 가능해 갑작스럽게 녹음이 필요하거나 장시간 녹음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ICD-UX560F’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주파수의 라디오를 고음질로 청취 및 녹음할 수 있으며, MP3, WMA, AAC, WAV 등의 파일재생이 가능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 바로 찾아 들을 수 있는 ‘트랙마크’, 녹음 레벨을 한 눈에 확인하는 ‘피크 미터 표시’ 기능 등도 지원한다.
프리미엄 IC 레코더 ‘ICD-UX560F’는 실버, 블랙, 골드,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3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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