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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완벽한 포트레이트 사진을 위한 압도적인 Eye-AF 성능을 자랑하는 4,240만 화소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이번 광고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인 마이클 야마시타 작가가 a7R III로 인물의 눈에 담긴 순간의 진심까지 카메라로 포착하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 to the soul” 눈동자에 비친 영혼까지 담다
소니코리아, 압도적인 Eye-AF 성능을 강조한 a7R III 신규 광고 온에어
- 4,240만 화소 초고해상도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가 구현하는 완벽한 포트레이트 사진을 위한 압도적인 Eye-AF 성능 강조
-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인 마이클 야마시타 작가와 함께 a7R III로 인물의 눈에 담긴 순간의 진심까지 카메라로 포착하는 모습 그려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8년 연속 1위1를 기록하고 있는 소니코리아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National Geographic Photographer)’인 마이클 야마시타(Michael Yamashita) 작가와 함께 완벽한 포트레이트 사진을 위한 압도적인 Eye-AF 성능을 자랑하는 4,240만 화소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도 라다크(Ladakh)를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인 마이클 야마시타 작가가 a7R III로 인물의 눈에 담긴 순간의 진심까지 카메라로 포착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이클 야마시타 작가는 포트레이트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피사체의 ‘눈’이라고 설명하며, a7R III의 압도적인 ‘Eye-AF’ 기술을 통해 ‘영혼의 창(Window to the soul)’인 ‘눈’에 깃든, 피사체의 진심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고에 등장한 a7R III는 4,240만 화소의 초고해상도 이미지로 구현하는 극강의 화질과 Eye-AF를 비롯한 빠르고 정교한 AF를 지원하는 소니의 고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이다. 4,24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기존 대비 1.8배 프로세싱 속도가 향상된 비온즈 X(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과 프론트-엔드(front-end) LSI를 탑재해 초당 최대 10연사(AF/AE 지원), 최대 1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 및 고감도 저노이즈 기능, ISO 100~32,000의 상용 감도 및 ISO 50~102,400의 확장 감도를 지원한다. 또한 혁신적인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의 수준인 5.5 스톱의 셔터 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
a7R III는 a7R 시리즈 최초로 4D FOCUS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이미지 영역의 약 68%를 커버하는 399개의 위상차 검출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통해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AF 성능으로 뛰어난 동체 추적 성능과 Eye-AF 성능을 자랑한다. 이 밖에 전문가급 고해상도 4K HDR (HLG) 영상 등을 지원하여 사진과 영상 모두에서 최적의 결과물을 보장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a7R III가 구현하는 극강의 화질뿐만 아니라 완벽한 포트레이트 사진을 위한 a7R III의 ‘압도적인 Eye-AF 성능’을 알리고자 한다”며, “끊임없이 더 나은 사진과 영상을 탐구하는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 및 비디오그래퍼를 위한 동반자로서 a7R III가 가진 가치를 보다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7R III의 새로운 광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파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BCx65y9mlu0)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시장조사기관 조사에 의거, 2010년 6월 – 2018년 5월 연간 판매수량 기준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