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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에 특화된 완전 무선 이어폰 ‘WF-XB700’을 5월 26일(화)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WF-XB700은 EDM, 팝, 힙합, 락 등 강렬한 저음이 매력적인 음악 장르를 감상하는데 최적화된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입니다.
티몬과 함께 WF-XB700 출시 기념 온라인 예약판매도 진행됩니다. 예약판매는 정식 출시일보다 앞선 5월 22일(금) 오후 5시에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티비온라이브’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선으로 즐기는 강력한 저음 사운드
소니코리아,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의 첫 완전 무선 이어폰 ‘WF-XB700’ 출시
- 저음이 강조된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의 첫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 소니의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 중 가장 큰 ‘1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더욱 강력하고 깊은 베이스 사운드 구현
-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며, IPX4 등급의 생활방수 지원해 일상 생활 중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
- 최대 9시간 연속 사용 가능한 고성능 배터리 탑재 및 10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가능한 급속 충전,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 지원 등 사용자 편의성 향상
- 5월 22일(금) 오후 5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채널 ‘티비온라이브’에서 예약판매 진행해 사전 구매 고객에게 티몬 할인 쿠폰과 해피머니 상품권 제공
소니코리아가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에 특화된 완전 무선 이어폰 ‘WF-XB7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WF-XB700은 EDM, 팝, 힙합, 락 등 강렬한 저음이 매력적인 음악 장르를 감상하는데 최적화된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이다. 소니의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 중 가장 큰 ‘12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완성도 높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선명한 보컬 사운드를 재현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향상되었다.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이어버드는 귀의 세 부분에 맞닿아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하며, IPX4 등급의 일상 생활 방수를 지원해 운동 중에나 비가 올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한층 더 강력해진 고성능 배터리가 탑재되어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9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케이스로 충전 시 최대 18시간 1 연속 사용이 가능해 하루 종일 끊김 없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최신 USB type-C™ 포트를 통한 급속 충전도 지원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애플 시리(Apple Siri)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으로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컨트롤할 수 있다.
WF-XB700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5월 26일(화)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159,000원이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언택트(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과 함께 WF-XB700 출시 기념 온라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티몬의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티비온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예약판매는 정식 출시일보다 앞선 5월 22일(금) 오후 5시에 진행된다. 티몬 홈페이지(www.tmon.co.kr)와 모바일 앱에서 생방송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이번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발빠르게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티몬 1만원 할인 쿠폰과 해피머니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해 할인된 가격에 WF-XB700을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WF-XB700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배터리 완충 시 최대 9 시간 사용 가능하며, 휴대용 케이스로 최대 1번 완충 할 수 있음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