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오랜 시간 블로거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나의시선(최문규)’ 님은, 감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꾸준한 소통으로 주목받아왔습니다. 아이리버 부사장, 얼리어답터(Earlyadopter In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혁신적인 제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주도했습니다. 현재는 콘텐츠 기반 브랜드 협업 플랫폼 문스콜라보> 의 대표로서 다양한 브랜드와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늘 ‘진정성 있는 기록’과 ‘감각적인 연결’ 로 찾아오는 나의시선, 최문규 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나의시선(최문규)님 블로그 바로가기▼ 블로그 내게 카메라는 내 기억의 보조수단이다.  사진을 오랜 동안 찍어왔다.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진기를 오랜..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가 최초 최대 800mm 화각의 초망원 줌 G 렌즈 ‘FE 400-800mm F6.3-8 G OSS’(이하 ‘SEL400800G’)’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800mm 초망원 시대의 시작소니코리아, 소니 최초[1]의 800mm 초망원 줌 렌즈 ‘FE 400-800mm F6.3-8 G OSS’ 국내 정식 출시- 소니코리아, 400mm부터 800mm까지 초점 거리 제공하는 초망원 줌 렌즈 ‘SEL400800G’ 국내 정식 출시- 이너 줌 설계로 무게 중심 변화 최소화하여 편안한 조작은 물론, 6개의 ED렌즈로 고해상도 이미지 선사- 빠르고 정밀한 AF 성능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완벽 포착 가능소니코리아가 소니..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나요? 오늘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네요! 😊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맞이한 등교 첫날, 새로운 학년의 시작이라 더 정신없었을 텐데요. 방학 동안의 달콤한 늦잠에서 벗어나 신학기와 새봄에 어울리는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려면, ‘나만의 아침 루틴’을 만들어두는 것이 좋아요. 하루를 더욱 상쾌하고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등교 전 실천하면 좋은 아침 루틴을 몇 가지 추천해드릴게요! 🌞✨ 노래와 함께 기분 좋게 기상하기새 학기, 가장 힘든 일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방학 시간표에 맞춰진 몸을 다시 등교모드로 바꾸는 것이 쉽지 않죠. 아침마다 반복되는 알람 소리에 귀를 막고 싶을 때, 한 번쯤은 있지 않았나요?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기분 좋게 기상하..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박찬용 에디터, 저자.크로노스>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에서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시계를 비롯한 각종 고가 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취재했던 것을 바탕으로 『요즘 브랜드』, 『모던 키친』 등 현대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문화를 다루는 책을 냈습니다. 조선일보에 박찬용의 물건만담>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일곱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박찬용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보세요!▼박찬용 작가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인스타그램 사진 모르면 사진가한테 무시당하는 거에요. 잡지 에디터로 처음 일하던 때 함께 하던 사진가에게 들었던 말이 지금까지 기억난다. 나는 그 이후로 계속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면을 만드는 에디터 일. 때문에..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3월!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한 이 시기, 화이트데이 데이트를 준비 중이신가요? 아니면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과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혹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봄 축제를 찾고 계신가요?오늘은 2025년 봄에 가볼 만한 축제들과 함께, 그 특별한 순간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메라 소니 A7C2를 소개해 드릴게요. 고화질 사진과 4K 동영상으로 생생한 봄날의 기억을 남겨보세요! 🌸왜 축제에서 추억을 기록해야 할까요?축제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순간들을 선사합니다. 꽃이 만발한 자연 속에서, 도심의 화려한 불빛 아래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거리에서,..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브런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용욱 작가는 사진을 사랑하는 엔지니어입니다.취미로 시작한 사진이 점점 더 큰 열정이 되어, 이제는 글과 사진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용욱 작가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이용욱 작가님 브런치 바로가기▼브런치나는 전문 사진작가는 아니지만, 틈나는 대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 내가 찍은 사진이나, 사진과 관련한 이야기를 SNS에 올리는 아마추어 사진작가쯤 된다. 비록 프로 작가는 아니지만 상관없다. 나는 그저 사진이 좋다. 그런데 어쩌다 사진을 좋아하게 됐을까? 그리고 왜 아직도 사진을 찍고 있을까? 내 관심의 시작은 사진이 아니라 카메라였다.나만의 첫 카메라는 일명 ‘장롱카메라’였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