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인터뷰
[작가에세이] 필요와 기호로 선택한 나의 카메라 by 박찬용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박찬용 에디터, 저자.크로노스> 에스콰이어> 아레나> 등에서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시계를 비롯한 각종 고가 소비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취재했던 것을 바탕으로 『요즘 브랜드』, 『모던 키친』 등 현대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문화를 다루는 책을 냈습니다. 조선일보에 박찬용의 물건만담>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일곱 번째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박찬용 작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보세요!▼박찬용 작가님 인스타그램 바로가기▼인스타그램 사진 모르면 사진가한테 무시당하는 거에요. 잡지 에디터로 처음 일하던 때 함께 하던 사진가에게 들었던 말이 지금까지 기억난다. 나는 그 이후로 계속 같은 일을 하고 있다. 다양한 지면을 만드는 에디터 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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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