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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 처음으로 한국인 작가 선정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에 한국인 작가로는 처음으로 김주원, 권오철 작가가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니와 세계사진협회가 공동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사진 및 동영상 등을 통해 작가들의 작품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김주원, 권오철 작가는 지난 3월부터 공개 모집을 진행한 7인의 2017 소니 프로 포토그래퍼와 함께 발표되었으며, 소니코리아는 선정된 작가들이 프리미엄 렌즈 교환식 바디 및 렌즈들을 활용해 창의적인 시각을 다양한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 처음으로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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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