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들으면서 ‘소통’이 가능한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폰 ‘링크버즈(LinkBuds)’와 원할 때 자유롭게 ‘몰입’이 가능한 고음질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링크버즈 S(LinkBuds S)’와 함께 이전에 없던 새로운 이어폰 라이프를 경험할 ‘링크버즈(LinkBuds) 시리즈 체험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총 60분과 함께 했던 링크버즈 시리즈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때로는 갓생 아이템으로, 때로는 힐링 아이템으로 일상을 함께한 링크버즈 시리즈를 ‘내 일상에 스며든’ 제품이라고 평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링크버즈 시리즈 체험단의 생생한 체험 후기와 사연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벗지 않는 편안함, 링크버즈 시리즈 체험단
‘언제까지 이어폰을 번거롭게 뺐다 꼈다 해야 할까?’
소니의 링크버즈(LinkBuds)’와 ‘링크버즈 S(LinkBuds S)’는 기존 이어폰의 당연했던 불편함에 물음표를 던진 새로운 개념의 이어폰입니다. 링크버즈 시리즈 체험단은 활동 기간 동안 링크버즈 시리즈를 통해 소통과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각 제품이 어떤 상황에 적합하고 더 유용한 장점이 있는 지 몸소 느꼈다고 하는데요. 나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링크버즈 시리즈와 함께한 체험단 후기를 확인해볼까요?
소통의 즐거움, 링크버즈(LinkBuds)
가운데가 뻥 뚫린 오픈형 디자인으로 주변 소리도 놓침 없이
링크버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가운데가 뻥 뚫린 링드라이버 형식의 오픈형 디자인인데요. 덕분에 음악과 함께 일상의 소리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어도 자전거나 차가 다니는 소리가 잘 들려서 안전하다는 점! 도마도님은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링크버즈와 함께 한강 러닝을 더 자주 할 생각에 기대된다고 하네요. 음악을 들으며 혼자 달려도, 러닝 크루와 함께 달려도 주변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없을 테니까요. 😊
맛나뇽님은 일상 속에서 링크버즈를 사용한 후기를 직접 그린 만화로 남겨주셨는데요!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듣거나 보고 있던 유튜브 영상에 충분히 집중해도 안내 방송을 듣지 못해 내릴 역을 놓치는 일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여기가 어디인지 신경 쓰거나 고개를 들어 수시로 역을 확인할 필요가 없죠. 지하철에서 통화를 할 때에도 링크버즈의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이 통해 주변 소음은 줄이고 목소리만 또렷하게 전달하여 좋았다는 후기입니다.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사이즈 & 안정적인 착용감
평소 야외에서의 운동을 즐기는 레몬님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로 어디에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점과 간편한 조작법을 링크버즈의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조깅 도중에 전화가 오거나, 노래를 듣다가 다음 곡으로 넘기고 싶을 때에도 휴대폰을 꺼낼 필요 없이 링크버즈의 탭 센서를 터치해주면 간단하게 해결되니 편리하겠죠?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있는 나자매맘님은 트레일 러닝을 하며 몸이 격하게 흔들릴 때마다 귀에서 이어폰이 빠질까봐 불안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링크버즈를 사용한 후로부터 안정적인 착용감 덕분에 이어폰이 빠질 걱정 없이 달리기에 더욱 집중할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완주하는데 4-5시간이 소요되는 풀마라톤의 경우, 지치지 않고 달리기 위해서는 신나는 음악이 필수인데요. 완충 시 연속 5.5시간 재생이 가능한 링크버즈와 함께라면 완주가 코앞에 보이는 듯합니다!
직장인 일상의 일부가 되다
직장인 SHOOD님은 링크버즈 사용 후 사무실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일해도, 주변 동료가 부를 때 듣지 못할 걱정이 없어 편리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는데요. 점심시간부터 퇴근 전까지 이어폰을 귀에서 뺏다꼈다할 필요 없이 링크버즈로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며 일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하네요.
최근 재택 근무를 하게 되며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그담반쪽님은 음악을 들으며 일을 하는 중에 가족들이 말을 거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일이 잦아 고민이었는데요. 링크버즈를 사용하게 된 후 이어폰을 빼지 않은 상태로 가족과 대화할 수 있고 다시 자리에 돌아와도 무선 연결이 바로 되어 편하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되며 링크버즈에 ‘링며들었다’는 후기입니다.
이밖에도 재택 근무 중인 일사공일부부님은 작업하면서 노래를 듣다가도 바로 전화를 받는 등의 멀티형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이어폰을 꼈다뺐다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면 우리의 일상도 더욱 편해지겠죠?
링크버즈 한줄평
“특별한 모양 속에 감춰진 편안함”
“옆에서 누가 말해도 바로바로 대답 가능!”
“내 러닝 생활의 동반자”
“세상과 단절시키지 않는 이어폰”
“재택 근무의 필수템”
“일시정지 버튼을 없애 준 진정한 갓생 이어폰”
몰입의 즐거움, 링크버즈 S(LinkBuds S)
링크버즈 S, 그리고 커피 한 잔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최근 여유를 즐기기 위해 혼자 카페를 방문했다는 가이던스님은 링크버즈 S의 노이즈 제거 기능을 활용하여 음악을 감상하고 조용히 생각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링크버즈 S는 이처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나만의 몰입의 순간이 필요할 때, 일상의 소리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말랑뚱이님은 평일 오후 집에서 그동안 미뤄왔던 책을 펼치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링크버즈S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직접 내린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를 곁들이면 완벽한 나만의 힐링타임 준비 완료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으로부터 해방
시끄러운 공간에서도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믿기시나요? 강대표님은 대중교통 안에서 링크버즈 S의 노이즈캔슬링 기능으로 주변소음이 사라지는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굳이 음악을 듣지 않더라도 출퇴근길 지하철의 소음, 버스 엔진소리로부터 벗어나 만족스러운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타고 회사에 도착할 때까지 영화를 감상하거나, 층간 소음에서 벗어나 집중해서 듣는 오디오북, 링크버즈 S의 활용분야는 무궁무진하죠.
일상의 소묘님은 페스티벌에서 주변 소음이 심할때 링크버즈 S를 유용하게 썼다고 하는데요. 시끄러운 페스티벌 장소에서도 쉬는 시간에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미리 예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주변 소음이 아무리 커도 온전한 집중을 가능케 만드는 소니 링크버즈 S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빛나는 순간이네요!
남다른 착용감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게
링크버즈 S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몰입을 도와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편안한 착용감’ 덕분입니다. 이어버드 한 개 당 약 4.8g의 가벼운 무게와 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에 부담감이 없죠. 링크버즈 S를 사용한 해봉이님은 추가로 제공되는 이어버드 팁 중 본인의 귀 사이즈에 적당한 팁을 선택해 제품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버드 팁도 사이즈별로 제공되니 나에게 맞는 크기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겠죠?
여기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컬러 중, 트렌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의 에크루는 튀지 않으면서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에크루 컬러를 선택한 태이님은 링크버즈 S의 은은한 색감이 가을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외출 시 괜시리 기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벗지 않는 편안함과 뛰어난 음질, 여기에 편안한 착용감, 세련된 컬러까지! 링크버즈 S와 함께라면 자연스럽게 일상의 몰입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거랍니다.
링크버즈 S 한줄평
“귀의 통증 없이 음악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이어폰”
“언제나 나의 일상에 BGM을 깔아주는 링크버즈 S”
“출퇴근길 대중교통 소음 완벽 차단!”
“언제 어디서나 집중을 도와주는 이어폰”
“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독보적인 착용감”
“평범한 하루가 편리한 하루로!”
뛰어난 휴대성과 각기 다른 강점을 갖춘 링크버즈 시리즈 중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이제 이어폰을 벗지 않고도 소통과 몰입의 즐거움을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링크버즈 시리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 이어폰의 낄끼뺄빼 시대는 갔다, 링크버즈 시리즈가 선사하는 새로운 이어폰 라이프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