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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ick] 꽃과 함께 가장 젊은 날의 모습을 남길 수 있는 축제
안녕하세요, 스타일 지기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지나는 요즘, 마치 몇 년 만에 봄이 찾아온 듯 설레는 마음으로 꽃을 만끽하고 계실 텐데요. 특히 올해 예년보다 일찍 피었다가 물러가고 있는 벚꽃의 아쉬움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벚꽃은 지고 있어도, 시기에 맞게 전국 각지에서 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있으니까요. 코로나로 잠시 멈춰 있던 몸과 마음에 기지개를 켜도록 만들어 줄 오색찬란한 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4월의 꽃축제를 소개합니다. ■ 태안 세계튤립 꽃 박람회(4/12~5/7) 과거 2015년, 2017년에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와 함께 세계 5대 튤립 도시로 선정되었던 태안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가 열립니다. 해당 축제는 바다와 닿아있는 코리안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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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