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LSPX-S2’는 부드럽고 따뜻한 조명과 풍부한 사운드로 평범한 일상의 공간을 편안한 안식처로 만들어 힐링을 선사합니다. 작년 겨울, 소니코리아는 일상 속에서 빛과 소리로 마음을 채울 수 있는 LSPX-S2 체험단을 진행했는데요. ▶ 일상 속의 치유,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LSPX-S2’ 체험단 발대식 스케치 4주간 LSPX-S2와 함께한 체험단이 추천하는 힐링용 플레이 리스트를 지금 소개해드립니다. ┃ LSPX-S2로 감성을 담고 음악을 그리다 – LSPX-S2 체험단 강**님 오가닉 글래스 트위터를 통해 전달되는 LSPX-S2의 청명한 사운드는 여성 보컬 위주의 곡과 잔잔한 멜로디의 곡에 특히나 잘 어울리는데요. 차분한 분위기의 곡에서는 보컬의 ..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출근길, 어제 미처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재생합니다. 이제 막 이야기에 몰입하나 싶었는데, 지하철 방송 소리에 자꾸만 중요한 대사를 놓쳐버리네요. 옆 사람의 통화 소리마저 소음으로 느껴집니다. 짜증스럽게 볼륨을 키우다 결국 답답한 마음에 이어폰을 빼게 됩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끊임없는 소음에 노출되는 만큼, 최근에는 원치 않는 소음을 차단해주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재조명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의 하나로 꼽히고 있죠. 사실 노이즈 캔슬링이 최근 발명된 기술이 아니라 몇 십년 전부터 제품에 적용되어 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노이즈 캔슬링은 장시간 기내 소음에 노출된 파일럿의 청력 보호를 위해 개발된 기술로, 개인용 오디오 기기에 ..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지친 하루의 끝, 피곤한 몸을 녹여주는 ASMR부터 무거운 종이책을 대체하는 오디오북, 다양한 주제를 포괄하는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청각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는 매력 덕분에 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하지만 때로는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음으로 인해 콘텐츠를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무작정 볼륨을 높이다 보면 오히려 피로도만 높아지며, 적정 수준 이상의 볼륨으로 장시간 지속해서 듣는 것은 피할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은 오디오 콘텐츠에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이어폰 및 헤드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몰입을 위한 필수 조건, 음질 ..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날씨가 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연일 따뜻한 날씨 때문에 2020년 벚꽃 개화 시기도 한층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따뜻한 봄날의 모습을 생각하면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죠. 생각만 해도 설레고 기분 좋은 봄을 소니 카메라와 함께 먼저 만나보실까요? ■ 가장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 ‘봄’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꽃은 아마 벚꽃이 아닐까 싶은데요. 벚꽃은 봄을 알리는 시작이자 봄을 대표하는 상징처럼 자리잡았습니다. 벚꽃은 피어 있는 모습 못지않게 떨어지는 모습마저 인상적이죠. 꽃잎이 하나하나 흩날리 듯 떨어지면서 마치 꽃비가 내리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일년 열두 달 중 한달이 채 안되는 짧은 순간이지만 ..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메이크업부터 음식, 여행, 브이로그, 독서 등… 우리의 일상 속 모든 것들이 영상의 소재가 되죠.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내용 기획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콘텐츠가 좋아도 이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면 소용이 없겠죠. 시청자가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서는 영상 화면은 물론 음질까지 고품질로 구현해야 합니다. 그만큼 영상 콘텐츠 제작과 관련 장비 및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무궁무진한 영상 장르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소니의 영상 촬영 액세서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만능템, 무선 블루투스 슈팅그립 GP-VPT2BT ..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발품 팔아 여행지 곳곳을 둘러보고 그 곳의 음악과 음식, 문화를 느껴보는 것도 좋지만, 여행을 즐길 여유가 없을 때에는 사진이 주는 여행지의 감성을 느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각 지역만이 가진 특성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만으로도 마치 여행을 떠난 듯 작은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은 소니의 다양한 렌즈로 촬영한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해드립니다. ｜SEL24105G로 포착한 감성 충만 쿠바의 올드카 이색적인 분위기로 여행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곳은 ‘쿠바’인데요. 50~60년대식의 미국의 자동차와 화려한 색감의 건물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컬러풀한 아바나의 풍경은 영..